본문 바로가기
산업/제조

[철강] 포스코, 2021 수소환원제철 포럼 개최

by TheCCE 2021. 9. 30.
728x90
반응형
SMALL

 

 

 

HyIS 2021 국제포럼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포스코와 글로벌 철강사뿐만 아니라, 수소, 원료, 엔지니어링 등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모여 진행하는 포럼으로, 세계 최초의 수소환원제철 포럼이라고 할 수 있다.

 

철강은 자동차, 건설, 조선, 전자 등 산업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철강 생산량이 연간 18억 7,000만 톤에 이르면서 사람들의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졌지만, 지구 온난화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포스코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목표와 전략을 세우며 노력하고 있지만, 글로벌 철강사들이 긴밀히 협력한다면 탄소중립 달성까지의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포스코는 지난 5월 제52차 세계철강협회 기술분과회의(Technology Committee•이하 TECO)에서 수소제철 기술과 탄소중립을 논의하기 위해 공조 방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몇 차례 추가 회의를 거쳐 2021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대한민국 서울에서 < HyIS 2021 국제포럼>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l 행사개요


-일시: 2021년 10월 6일 (수) ~ 10월 8일 (금)
-장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주최: POSCO (supported by worldsteel)
-홈페이지: www.h2ironsteelforum.com

 

 

l HyIS 2021 국제 포럼 주요세션


이번 포럼은 국가별 ▲탄소중립 정책, ▲탄소중립 전략/기술, ▲공동개발 및 그린스틸이라는 3가지 주요 의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l 일자 별 프로그램


HyIS 2021 국제 포럼은 10월 6일부터 7일 이틀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며,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포항제철소 투어 일정이 진행된다.

 

포럼의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3가지 주요 의제에 대한 강연이 진행된다. 주요 연사들이 철강 산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달성을 논하는 강연이 진행된다.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연사들의 키노트 스피킹과 정책, 기술, 협력을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된다.

 

10월 6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HyIS 2021 국제 포럼’은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다. Keynote 세션에서는 세계철강협회(worldsteel) 사무총장 에드윈 바쏜(Edwin BASSON)의 <저탄소 시대를 위한 철강산업의 도전과 역할>, 호주 정부의 저탄소 특별 고문 알란 핀켈(Alan FINKEL)의 <수소 생산, 공급, 조달 등에 대한 현황과 전망>, SSAB최고기술책임자 마틴 웬궈 페이(Martin Wenguo PEI)의 <스웨덴의 탄소중립 모델과 하이브리트(HYBRIT) 프로젝트*> 등이 진행된다. 이어 포럼 호스트 자격으로 포스코그룹 이덕락 기술연구원장이 <포스코 탄소중립 전략 및 수소환원제철 HyREX 기술*>을 발표할 예정이다.


*HYBRIT(Hydrogen Breakthrough Ironmaking Technology) 프로젝트: 스웨덴 철강업체 SSAB, 철광석 생산기업 LKAB, 에너지 기업 바텐발(Vattenfall)이 합작해 그린스틸 생산을 추진중인 프로젝트
*HyREX(Hydrogen Reduction Steelmaking) 기술: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는 FINEX 유동로 기술을 기반으로 분광과 수소를 사용하여 철강을 제조하는 공법

 

10월 6일 오후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되는 발표는 Policy, Technology, Collaboration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 Policy 세션
유럽철강협회 (EUROFER), 중국철강협회(CISA), 일본철강연맹(JISF)등이 각 국가의 철강업계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2) Technology 세션
아르셀로미탈, 일본제철, voestalpine, HBIS 등 10개 철강사, BHP, VALE, Rio Tinto 등 3개 원료사, Midrex, Primetals 등 5개 엔지니어링사가 각 사의 탄소중립 전략 및 저탄소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3) Collaboration세션
전 세계 철강사 공동 이슈인 기술개발 협력과 시장 전망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두 가지 주제를 다루며, 첫 번째 주제는 <수소환원제철 기술 공동 협업>, 두 번째 주제는 <그린스틸 시장 전망>이다.

 

 

 

10월 8일 포럼의 마지막 날에는 수소철강산업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포항제철소를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된다. 투어는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 홍보전시관 Park1538과 FINEX공장을 둘러보며 포스코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Park1538 자세히 알아보기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은 많은 경제적, 기술적 난제들을 극복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이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장기적 시야의 그린철강 기술 개발뿐 아니라 국제기관과 관련 산업 간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인프라 구축 등 글로벌 연대가 필요하다.

 

포스코는 HyIS 2021 국제 포럼을 통해 ESG 흐름에 맞춰 전 세계 철강사들에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어젠다를 제시하고 전 세계 그린철강 시대를 주도해 나가는 새로운 해결책을 공동 모색하고자 한다.

 

이번 포럼은 철강사뿐 아니라 주요 국의 철강협회, 원료사, 수소 공급사, 철강 엔지니어링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기관과 글로벌 연대로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의 가속화와 철강업의 탄소중립화를 앞당기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포스코그룹은 세계철강협회 회원사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의 공동개발 프로젝트와 포럼의 정례화를 지속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21.02.24 - [산업/제조] - [수소] 포스코-현대차, '수소환원제철소' 협력

 

[수소] 포스코-현대차, '수소환원제철소' 협력

수소환원제철의 원리 수소환원제철은 철강 제련(製鍊, 광석을 용광로에 녹여서 함유 금속을 뽑아내어 정제하는 것) 과정에서 필요한 환원제를 현재의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공법을 말한다

thecce.kr

 

 

 

728x90
반응형
BI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