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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수자원] ‘대학 캠퍼스 물 절약사업’ 추진

by TheCCE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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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1월 22일 오후 고려대 세종캠퍼스(세종시 조치원읍 소재)에서 세종특별자치시, 한국수자원공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와 대학교 내 물 절약사업 추진과 물 관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관련 기관들은 대학교의 각종 시설을 대상으로 물 이용 조사·진단을 실시하여 누수저감과 절수기 설치와 같은 물 절약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관련된 실무 기반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물 관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이번 대학교 물 절약사업을 지역사회에 확산하여 물 절약 활성화를 도모한다.

 

각 기관에서는 물을 절약하면 물의 생산, 공급, 하수처리 과정에서 쓰인 에너지도 감소해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노력 의지를 담았다.

 

환경부는 물 절약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예산을 지원하며, 세종특별자치시는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에 대학교 물 절약사업의 본보기(모델)를 반영하고 관내 물 절약사업 확산을 추진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이용시설의 조사·진단 및 상담을 제공하고 물 관련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고려대는 물 이용시설의 조사·진단에 따른 물 절약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물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물 절약 가능 규모를 간접적으로 추정한 결과 연간 약 8만 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는 1만 3,000그루 정도의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8만 6,000kg의 탄소배출량을 저감하고 약 1억 3,000만 원 정도의 수도요금을 절감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물 절약사업 추진계획

 

 

□ (대상학교)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 물 절약 취지에 공감, 전문기업(K-water)과 연계한 교육과정 컨텐츠에 관심

 

□ (추진내용) 업무협약(MOU)을 통한 ①물이용 조사‧진단 및 물 절약사업 컨설팅, ②물 관리 실무교육 및 홍보, ④수요관리 종합계획 내 사업모델 반영

 

 

(안)
환경부 세종특별자치시

- 물 절약사업 추진‧운영을 위한 정책 수립

- 물 절약사업 및 교육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

- 물 절약사업 운영 총괄

-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 수립 시 대학교 물 절약사업 모델 반영

- 관내 물 절약사업 확산 추진
한국수자원공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 물이용 조사‧진단


- 컨설팅 및 업무지원(업체선정, 행정처리 등)

- 물 절약사업 기술지원 및 교육과정 운영지원

- 물이용 조사·진단 참여

- 물 절약사업 추진(수공 지원)

-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① (조사‧진단) 교육과정 이수 학생 참여 캠퍼스 내 물이용 조사‧진단(관망·수도요금·시설물 조사 및 유량 측정 등)을 통한 물 절약사업 컨설팅

 

② (교육‧홍보)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 개설‧운영을 통한 실무 기반의 현장 참여형 물 관리 교육 및 캠퍼스 내 물 절약 홍보

 

* (캡스톤디자인, 종합설계) 이‧공계 학생들에게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사업을 기획, 설계, 추진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하는 교육과정

 

③ (사업모델 반영) 물 수요관리 종합계획에 대학교 물 절약사업 모델을 반영하여 물 절약사업 확산 협력

 

 

【 대학교 물 절약사업 기대효과 】

 

구 분 시범사업 전국 대학 확대 비 고
물 절약 82천m3/년 36,039천m3/년 중‧소도시 물 사용량 수준
탄소배출저감 86,700kgCO2/년 38백만kgCO2/년 6,000대 친환경차 대체 효과
수도요금 절감 1.3억원/년 422억원/년 계약기간(5년) 내 물 절약사업 수수료 납부,
이후 수도요금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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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물 사용량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물 절약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대상을 전국의 대학교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앞으로 역사나 공항과 같이 유동 인구가 많은 다른 다중이용시설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물 절약은 효율적인 물 이용을 넘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라며, “물 절약을 위한 각 기관의 이러한 노력이 전국에 확산되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라며, 환경부는 향후 물 절약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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