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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수자원] 환경부, ‘인도네시아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추진

by TheCCE 2021.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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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1월 24일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의사록*을 비대면 서명 방식으로 체결한다.

 

* 양측이 협의한 사항을 기록한 문서로 국제법상 효력은 없으나 실질적으로 해당 협력 사업 시행에 기초가 되는 문서임

 

환경부와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는 2018년부터 2019년 6월까지 ‘덴파사르 지능형 물관리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5년간 환경부 무상원조 사업으로 총사업비 53억 원 규모의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협의의사록에는 양국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사항을 규정한 과업 지시서를 비롯해 인도네시아의 식수에 대한 안전한 접근과 물 관련 시설을 강화하고 양국의 물관리 분야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사항이 채택된다.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개요

 

 

□ 사업명 : 인도네시아 덴파사르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 발주처 : 환경부

□ 총사업비 : 53억원

□ 사업기간 : 2021~2025년 (5년)

□ 사업지역 : 인도네시아 발리섬 덴파사르시

□ 사업목적 : 상수도 시설 유수율 제고를 통한 물 공급 효율 향상

□ 사업내용

 

◦ 관로, 밸브류, 수압, 사고이력 등 블록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지 상세조사

◦ 블록시스템 구축 및 관로 개량 기본 및 실시설계

◦ 블록시스템 구축 및 관로 개량 공사

◦ 블록시스템 운영관리, 누수탐사 및 복구관련 기술 이전

 

 

※ 사업대상지

 

인도네시아 발리섬 덴파사르시, 지능형 물관리 시범사업

 

 


 

 

사업대상지인 인도네시아 덴파사르는 2017년 기준 연간 3,800만㎥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이중 2,300만㎥만이 유효수량으로 쓰여 40% 수준의 용수손실(Non-Revenue Water)이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시범사업은 우리나라의 지능형 물관리 기술을 적용하여 덴파사르의 용수손실량을 줄이고 상수도 보급률을 높여 효율적인 물관리를 달성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기존 상수도 체계 진단, △상수도 블록체계* 구축, △노후 상수관로 개량, △상수도 시설 운영 기술지원이다.

* 상수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상수관망을 블록 단위로 분할하여 운영하는 체계

 

손옥주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기후변화로 인해 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덴파사르는 인도네시아 대표적인 관광지인 발리섬을 대표하는 도시”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우리나라 물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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