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업/증권

[IR] LG화학, 세계 최대 ‘구미 양극재 공장’ 착공

by TheCCE 2022. 1. 12.
728x90
반응형
SMALL

 

 

 

LG화학이 급성장하는 배터리 소재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구미시와 손잡고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양극재 공장 건설에 나선다.

LG화학은 11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구미형 일자리 모델이 적용되는 구미 양극재 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LG화학, 구미 양극재 공장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경제부총리,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 이학영 국회의원, 구자근 국회의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 시민 100여명도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2025년까지 약 5천억원 투자, 단일 기준 세계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 건설

배터리 생산 원가의 약 40%를 차지하는 양극재는 배터리의 용량, 수명 등 핵심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소재로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과 함께 배터리의 4대 소재로 불린다.

 

LG화학은 2025년까지 구미시 국가산업 5단지 내 6만여㎡ 부지에 약 5천억원을 투자해 연간 6만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 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는 단일 공장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로, 연간 고성능 순수 전기차(EV, 500km 주행 가능) 약 50만대분의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에 착공한 구미 공장은 LG화학이 집중 육성하고 있는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NCMA(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양극재 전용 라인으로 구축된다.

NCMA 양극재는 LG화학의 최고 소재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에너지 밀도를 결정하는 니켈 함량을 90% 수준으로 늘리면서 안정성을 강화하는 알루미늄을 적용해 안정성과 출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LG화학은 양극재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생산능력을 현재 8만톤에서 2026년 26만톤으로 확대하고, 가격 변동성이 큰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코발트 프리(free) 기술 및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단결정 양극재를 개발하고 있다.

 

 

 

728x90

 

 

 

한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배터리 양극재 수요는 지난해 99만톤에서 2030년 605만톤으로 연평균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LG화학은 구미시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 강화, 고용 확대 및 전문 인력 양성, 청소년 및 대학생 육성 등 지역 활동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상생형 일자리 모델 : 구미형 일자리 

 

상생형 지역 일자리 : 구미형 일자리

 

 

[국내 공급망의 위기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극복]

 

□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규제조치 시행(‘19.7월)으로 소재 공급망 확보가 필요한 시점에, 경북도와 구미시 노·사·민·정은 이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재 생산 공장 유치를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하였다. (‘19.7월)

 

ㅇ 정부와 지자체는 구미 국가5산업단지 內 부지(6.6만m2, 축구장 9개 크기) 50년 무상임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LG화학의 해외 투자(유럽, 중국 등)를 국내 투자로 전환시켰으며,

 

ㅇ 경북도와 구미시 노·사·민·정은 장기간 사회적 논의를 거쳐 작년 12월 상생형 지역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협약 체결 이후 2년 6개월만에 공장 착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 이번에 착공되는 양극재 공장은 국내 최대규모(年 6만톤)로서 이차전지 소재비용의 약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우리 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구미형 일자리 : 주요참여기업(LG화학 자회사인 LG BCM), 투자기간(‘21.10월~‘24.9월), 투자금액(4,754억원), 고용규모(187명) 생산규모(이차전지 양극재 年 6만톤)

 

* 전기차용 배터리 2차 가공소재의 원가비중 :
양극재 42.1%, 음극재 12.7%, 분리막 18%, 전해액 8.7%, 기타 18.5%

 

 

[지역 노·사·민·정 상생으로 미래산업 동반성장]

 

□ 구미형 일자리의 주요 상생 요소는 다음과 같다.

 

ㅇ (기업간 상생) LG BCM은 협력기업에게 안전설비·분석 장비를 지원하고, 구미 국가5산단 內 ESG펀드와 상생협력기금 조성

 

* ESG펀드 (LG화학 100억원 출자) : 협력사에게 ESG 경영에 필요한 자금 저리 융자

 

* 상생협력기금 (LG화학과 지자체 각 30억원 출자) : 생산성향상 컨설팅, 에너지절감 설비 지원, 유해화학물질 관리 지원 등

ㅇ (지역 상생) 지역 교육기관(마이스터고, 폴리텍, 금오공대)과 전문 교육과정 및 장학제도 운영 협약 체결 등

 

ㅇ (노사 상생) 적정 임금 합의, 노사 분규 자제, 노사 갈등 발생시 합리적 해결과 분규 최소화를 위한 갈등조정위원회 설치 등

 

ㅇ (정부 지원) 국가산단 임대료 50년간 무상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등

 

 

[침체되었던 구미경제 활력 제고 및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

 

□ 구미경제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분야 지역 內 주요 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 이전으로 위축되었으나,

 

* 구미산단 생산액(천억원) : (’17년) 448 → (’18년) 430 → (’19년) 400 → (’20년) 368

 

ㅇ 구미형 일자리를 통해 4,754억원(‘21.10월~’24.9월, 3년간) 투자가 모두 이루어지면 8,200여명의 고용을 유발하여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유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특히, ➊ 양극재·음극재·분리막 등 소재 생산(구미, 포항) → ➋ 설비 생산(구미) → ➌ 이차전지 제조(구미) → ➍배터리 재활용(구미, 포항) 등 경북도 內 이차전지 산업생태계가 튼튼하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전국 6개 지역으로 확산]

 

□ 정부는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발표(’19.2월) 이후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센터 설치(’19.9월, 일자리위원회),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20.4월) 등 지원 체계를 마련하였으며,

 

ㅇ 선정된 상생형 지역일자리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재정·세제·금융·인프라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 하고 있다.

 

□ 현재까지 구미를 포함하여 광주, 밀양, 횡성, 군산, 부산 등 총 6개 지역이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직접고용 4천여명, 약 2.3조원의 신규투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선정 지역(선정시기, 업종) : 광주(‘20.6월, 경형SUV), 경남 밀양(’20.10월, 뿌리산업), 강원 횡성(’20.10월, 초소형 전기 화물차), 전북 군산(‘21.2월, 전기차·전기버스), 부산(‘21.2월, 전기차 파워 트레인), 경북 구미(‘21.12월, 이차전지 양극재)

 

 


 

 

상생형 지역일자리 협약체결 및 선정지역 현황

 

상생형 지역일자리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2022.01.06 - [기업/ESG] - [탄소] 포스코케미칼, 배터리 음극재 ‘탄소발자국’ 인증

 

[탄소] 포스코케미칼, 배터리 음극재 ‘탄소발자국’ 인증

탄소배출량 등 환경영향 투명하게 공개하고 친환경경영 강화 양∙음극재 저탄소 동시 인증 추진 EU 탄소발자국 의무화 등 규제 및 고객사 환경경영 강화에 선제 대응 포스코케미칼이 음

thecce.kr

 

 

 

 

2021.08.23 - [산업] - [EV] 부산 산업구조 전환, ‘전기차 클러스터’ 사업

 

[EV] 부산 산업구조 전환, ‘전기차 클러스터’ 사업

산업통상자원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된 ‘부산형 일자리’는 ㈜코렌스EM(E-Mobility)을 비롯한 협력사 20여 개 기업이 미래차부품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전기차 구동유닛 5백

thecce.kr

 

 

 

 

 

728x90
반응형
LIST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