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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제조

[배터리] 2021년 K-배터리 성과 리뷰

by TheCCE 2022.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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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의 활약이 돋보인 한해

- K-배터리 기업들, 미국내 신규투자 석권 - 
- K-배터리 소재기업들, 글로벌 Top 10에 안착 -

 

 

K-배터리 성과

 

 

 

1. 배터리 기업

 

전기차 시장이 태동 단계인 미국 : 신규 설비투자 석권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EU : 압도적 판매 점유율 유지
* ‘21년 전기차 시장 침투율(SNE) : EU 14%, 중국 11%, 미국 4%

 

 

□ 미국의 경우, 신규 배터리 생산설비 대부분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

 

ㅇ 지난해말 美DOE(에너지부, Department of Energy)의 발표에 따르면 ‘25년까지 미국내 건설 예정인 13개 대규모 배터리 생산설비 중 11개가 국내 3사(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 관련 설비로 확인됨

 

 

【 ‘25년까지 미국내 건설예정 배터리 설비 (美 에너지부, ‘21.12.20 발표) 】

 

  기 업 지 역 예상 가동시점
1 포드 & SK 테네시 2025
2 켄터키 2025
3 켄터키 2026
4 GM & LG 오하이오 2022
5 GM & LG 테네시 2023
6 미정 미정
7 미정 미정
8 SK 조지아 2022
9 조지아 2023
10 스텔란티스 & LG 미정 2024
11 스텔란티스 & SDI 미정 2025
12 도요타 노스케롤라이나 2025
13 폭스바겐 테네시 미정

* 특히 우리기업의 11건 중 8건이(1, 2, 3, 5, 6, 7, 10, 11번) 지난해 투자를 발표

 

ㅇ 현재 미국내 가동중인 국내기업의 배터리 설비는 미국 전체 생산 설비의 10.3%에 불과*하나, 상기 발표된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25년까지 70% 수준으로 비중이 확대될 전망(한국전지산업협회)

 

* ‘21년 미국에서 가동중인 배터리 생산 설비의 83%를 파나소닉(테슬라)가 차지

 

□ 유럽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압도적 시장 점유율 유지중

 

ㅇ EU 지역은 ‘17년부터 진행된 우리 기업들의 선제적인 투자*로 이미 국내 배터리 3사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음

 

* ‘21년 EU의 전기차 시장 침투율은 14%로, 4%대인 미국보다 빠른 속도로 보급 확대

 

- EU내 배터리 생산설비(Capa) 중 우리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64.2%이며(한국전지산업협회), 지난해(‘21.1.~11월) 국내 배터리 3사의 EU시장 판매 점유율은 71.4%*(SNE)

 

* 판매 점유율은 전기차 탑재량 기준이며, ’20년 한해의 68.7%보다 소폭 상승

 

ㅇ 이 같은 EU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은 현재 생산설비 규모를 ‘25년까지 2배로 확대할(99.7→204.1GWh) 계획

 

□ 다만, 가장 규모가 큰 중국에서는 중국 자국업체들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실적은 EU·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점유율 10% 내외)

 

ㅇ 그러나 중국을 제외한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우리 기업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있고(‘21.1~11월 중국제외 시장에서의 우리기업 판매량 점유율 : 52.0%, SNE),

 

ㅇ 현재 시장점유율 및 투자계획 등을 고려하면 ‘25년까지 EU, 미국에서 우리 기업들의 선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

 

* 설비 투자계획 확정,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스펙 협의 및 성능 테스트, 양산능력 확보 등에 3~5년이 소요되므로, ‘25년까지 배터리 증설계획은 상당부분 旣확정된 것으로 볼 수 있음

 

 

 


 

 

 

2.  배터리 소재기업 

 

배터리 기업들의 성장과 더불어 국내 소부장 기업들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 ‘17년(시장 초기) 대비 ’20년 배터리 4대 소재(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기업들의 매출액은 2~8배 증가했으며, 참고로 같은 기간 배터리 3사의 매출액은 2.5배 증가

 

* 4대 소재 기업의 매출액 증가(‘17→’20년) : (양극재) 에코프로비엠 2.95배, (음극재) 포스코케미칼 4.79배, (전해액) 엔켐 7.5배, (분리막) SKIET 2.14배

 

ㅇ 이들은 배터리 3사 협력, R&D 지원 등을 토대로 급성장했으며, ‘21년 매출액은 ’20년 대비 20%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20년 기준, 6개의 국내소재 기업들이 글로벌 Top10안에 진입

 

【 4대 핵심소재 관련 우리기업 순위 (야노 경제연구소, ‘21.9 발표) 】

 

소 재 기업명 ‘17년 순위 ‘20년 순위 글로벌 공급량 증가
(‘17년 대비 ’20년)
양극재 에코프로비엠 10위권 밖 6위 3.15배(241→759.6백만불)
음극재 포스코케미칼 9위 6위 3.17배(48.6→154.3백만불)
전해액 엔켐 10위권 밖 6위 7.89배(17.2→135.7백만불)
솔브레인 10위 8위 1.55배(52.7→81.7백만불)
분리막 SKIET 4위 4위 1.66배(229.8→381.6백만불)
더블유스코프 9위 6위 2.03배(85.4→173백만불)

 

 

 


 

 

 

3. 공급망

 

이차전지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노력도 활발

 

□ (수산화 리튬) ① 중국에서 주로 수입하고 있으며, 배터리 3사를 중심으로 호주·칠레·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입국 다변화 추진중

 

② ‘25년 국산화율 37%를 목표로 국내 설비투자(포스코 7만톤, 에코프로 2.6만톤)와 배터리 재활용 등을 추진

 

- (포스코) 아르헨티나 염호 인수, 호주 광산지분 투자 등으로 ’25년 7만톤의 생산능력 확보 (7만톤은 ‘20년 수입량의 1.9배 규모)

 

- (에코프로) 포항에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전환공장’을 준공하고, ’23년까지 2.6만톤의 생산능력 확보

 

-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실증센터 구축, 공정자동화 기술개발 등을 통해 ‘25년 1.7만톤, ’30년 2.7만톤의 생산능력 확보

 

□ (니켈, 코발트) 배터리 3사 및 포스코 등은 광산기업 지분투자, 장기구매 계약을 통해 니켈/코발트 물량을 확보중

 

기업 국 가 주요 내용 예상 확보량
LGES 인니 니켈광산 합작투자 현재 논의 중
호주 QPM사 지분투자(‘21.6, 7.5%) ‘24~’30년간 年 니켈 7천톤, 코발트 7백톤
호주 오스트레일리안마인즈社
장기구매 계약(‘21.8)
‘24~’30년간 年 니켈 11.8천톤, 코발트 1.3천톤
중국 그레이트파워社 지분투자
(‘21.9, 4.8%)
‘23~’29년간 年 니켈 3.3천톤
포스코 호주 RNO社 광산 지분투자(‘21.5, 30%) ‘24~’39년간 年 니켈 7.5천톤
SK온 스위스 글렌코어社 장기구매계약(‘19.12) ‘20~’25년간 年 코발트 6천톤
LX
인터내셔널
호주 코발트블루社 지분투자(‘18.3) 생산량 미정(현재 시제품 생산중)

 

□ (전구체) 양극재 기업은(포스코케미칼, LG화학, 에코프로GEM, 이앤드디 등) 국내 전구체 생산공장 설비를 ‘25년까지 5배 이상 확대 추진

(국내 Capa : ‘20년 4.7만톤 → ’25년 25.7만톤)

 

□ (흑 연) ① 인조흑연은 포스코케미칼이 ‘23년까지 1.6만톤의 생산설비를 구축 예정(1.6만톤은 ’20년 수입량의 1.6배 수준)

 

* 포스코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콜타르를 가공한 침상코크스로 생산 예정

 

② 천연흑연은 포스코가 탄자니아 광산(블랙록마이닝) 지분 인수로 ’24년부터 3.5만톤 확보 계획(3.5만톤은 ’20년 수입량의 1.1배 수준)

 

 

 

 

*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2022.01.02 - [산업/제조] - [배터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순위 ('21.11)

 

[배터리]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순위 ('21.11)

2021년 1~11월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사용량 한국계 3사 성장세 지속 연간 기준으로 각각 LG에너지솔루션 2위, SK On 5위, 삼성SDI 6위 확실시 * 세계 80개국 전기차 판매 집계 2021년 1~11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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