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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통상] 한·호주 기업, 에너지·광물자원 협력 MOU

by TheCCE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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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박기영 2차관은 우리 정상 방호(’21.12) 계기 탄소중립 기술 및 청정수소경제, 핵심광물 공급망 논의 등의 후속조치로 이번 호주를 방문했다.

 

 

 

 

1. 정부간 에너지·광물자원 협력 논의

 

박 차관은 2월 24일(목) 호주 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데이비드 프레드릭스 차관, 조 에반스·션 설리번 차관보와의 면담, 제1차 탄소중립기술 운영그룹(제1차 수소경제‧CCUS 워킹그룹 병행), 제1차 핵심광물 워킹그룹을 통해 한-호 정부 간 에너지·광물자원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➊ (탄소중립 기술) 양국 탄소중립 기술개발 로드맵을 상호 공유하고, 우선 ‘22년에는 청정수소 및 CCS 협력 프로젝트에 산업부 예산 54억원(3년간 수소 30억원‧CCUS 24억원) 투자를 시작하면서 호주정부도 이에 상응하는 규모를 매칭하기로 했다.

 

* 호주정부는 한국과의 탄소중립 기술 협력에 10년간 5천만 호주달러 투자 예정

ㅇ (수소경제) 수소경제 전주기에 걸친 정부간 협력과제와 한국 기업이 호주에서 추진중인 수소 프로젝트 지원방안을 논의함

 

- (제도) 양국 정부는 각국의 청정수소 인증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양국의 청정수소 공동 평가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함

 

- (생산) 호주에서 수소 생산 사업 추진 기업들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한국측은 한-호 수소공급망 공동 타당성 조사 수행을 제안함

 

- (활용) 한국 수소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호주 내 수소 버스 생태계를 조성하는 공동시범사업을 제안하고, 호주 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추진중인 한국 기업에 대한 호주 정부의 지원을 당부함

 

ㅇ (CCUS) 정부는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CCS 공동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우리 정부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호주 정부도 ‘런던의정서 임시이행 결의안 수락서’를 IMO에 제출해줄 것을 요청함

 

* SK E&S는 호주 LNG 수입 후, 수소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CO2를 호주에 저장 추진

(MOU(’22.2.25): (한) SK E&S, K-CCUS 추진단, 무역보험공사, (호) 산토스(社), CO2CRC)

 

- 아울러, CCUS 혁신기술 개발과 대규모 저장소 확보를 위한 국제 공동연구 추진, 한-호 CCUS 전문기관인 ‘K-CCUS 추진단(한)’과 ‘CO2CRC(호)’ 간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함

 

 

➋ (핵심광물) ‘21.12월 우리 정상 방호 계기 체결한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후속으로, 핵심광물 정책, 협력 가능 프로젝트, 상호 금융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주요 내용 : 양국 정부, 기업, 연구‧금융기관 간 광물탐사, 공동연구 등 추진

 

** (한)광해광업공단-(호)광물협회 간 △광산 프로젝트 정보 공유, △국내 기업과 호주 광산회사 간 투자 매칭 지원, △협력체 구축 등

 

 

2. 기업·기관간 MOU 체결

 

금번 박기영 차관 호주 방문 계기에, 양국 정부-기관-기업은 수소경제, CCUS, 핵심광물 분야에서 총 6건의 MOU를 체결하며 한-호 에너지 파트너십을 구체화 하였다.

 

 

< 한-호 탄소중립 기술협력 및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 >

 

구분 제목 체결주체 MOU 내용
한국측 호주측
수소
경제
한-호 청정수소
공동연구 협력 MOU
에너지기술평가원 산업과학
에너지자원부
▶청정수소 공급망, 수소차, 수소충전소 등 한-호주 공동연구 기획 및 펀딩 지원
수소버스 실증
협력 MOU
현대차,
H2Korea,
효성,
코하이젠
맥쿼리은행 등 ▶현대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호주 기업 수소버스 제작, 실증 협력
CCUS 한-호 CCUS
협력 MOU
K-CCUS CO2CRC ▶국제공동 CCS 사업 발굴, CCUS 혁신기술 개발, CCUS 실증 공동참여 등
CCUS MOU SK E&S,
무역보험공사,
K-CCUS
Santos,
CO2CRC
▶호주 內 CO2 저장소 개발 공동협력, Cross Border CCS 프로젝트 실행 등
핵심
광물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업무협약
광해광업공단 광물협회 ▶광산 프로젝트 정보 교환 및 양국 기업 간 투자 매칭 지원 등
희토류 공급망
협력 업무협약
광해광업공단 ARAFURA ▶희토류 광산개발 및 생산물 활용 부문 협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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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업간 협력 강화

 

□ (진출기업 간담회) 박 차관은 2월 25일(금) 우리 진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여, 진출기업들의 경영현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ㅇ 특히, 박차관은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에 걸친 기업들이 팀 코리아(Team Korea)를 구성하여 원활한 수소 공급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재정적·제도적 지원을 강구하기로 하였다.

 

□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아울러, 박 차관은 양국 정부·기업·공공기관·협회 등 약 40여명(수석대표 기준)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양국 기업 간 협력 프로젝트 제안 및 협력 필요사항을 중점 논의하였다.

 

ㅇ 특히, 탄소중립과 경제안보 강화를 위해 필수적인,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현장에 참석한 호주 핵심광물 기업들과 국내 기업(LG엔솔, 성림첨단산업 등) 간 상생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글로벌 탄소중립 추진에 따른 2020년 대비 2040년 핵심광물 수요(IEA, ‘21.5월) : 리튬 42배, 흑연 25배, 코발트 21배, 니켈 19개, 희토류 7배

 

 

 

박 차관은 “호주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원 부국이자 우리나라 광물자원 1위 공급국*으로서 에너지산업 기술강국인 한국과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하면서,

 

* 전망 : 철광석, 유연탄의 주요 공급국 역할 지속, 향후 니켈·리튬·희토류 등 4차 산업의 핵심 원료 공급국으로서 중요도 확대

 

ㅇ “특히, 이번 방문은 정상간 탄소중립 파트너십 성명서 발표(‘21.10월 G20 계기) 및 산업통상자원부-산업과학에너지자원부 장관간 MOU*(’21.12월 우리 정상 방호 계기) 등에 따른 양국간 협력의 첫 가시적 성과이자 양국 탄소중립 정책 공유와 기업간 협력 활성화의 본격화를 알린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 ① 탄소중립 기술 이행계획 및 청정수소경제 협력 MOU, ②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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