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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농업

[산림] ‘통합산림위험관리(AFFRIM) 메커니즘’ 본격 착수

by TheCCE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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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개도국의 산불 등 산림재해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업 본격 착수“
개발도상국의 산림재해 대응 및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약속

 

 

통합산림위험관리(AFFRIM) 메커니즘, 개발도상국의 산림재해 대응 및 관리역량 강화

 

 

산림청(최병암 산림청장)은 5월 4일(16:30∼17:00)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산림총회 산불포럼 후속행사로써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의 새로운 협력사업인 ‘통합산림위험관리(AFFRIM*) 메커니즘’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리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Assuring the Future of Forests with Integrated Risk Management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 사업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산불 등 산림재해에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AFFIRM 메커니즘 개요

 

 사업개요

 

 사 업 명: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 구축

* Assuring the Future of Forests with Integrated Risk Management

 사업기간: 2021∼2025년(5년, ’21년=준비단계, ’22-’25=산불 중심 1단계)

 사업대상지: 8개국* 우선 대상

 캄보디아, 베트남, 라오스, 몽골, 네팔, 인도, 필리핀, 북한

 사업목적: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통합산림위험관리 메커니즘 구축을 지원하며 재해피해 최소화를 위한 역량 강화 등을 이행

 추진배경

- 이상 기후위기에 따라 대형산불 등 산림재해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통합산림위험관리'는 개도국의 정책수요 및 체감도가 매우 높음

- 한국은 우수한 ICT 활용기술을 통해 산림위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해 오고 있으며, 효과적 대응관리능력을 보유

 

 

 사업내용

 

 '산림위험'의 개념적 프레임워크 작성

- 개념, 범위, 유형, 비전 및 주요원칙, 이해관계자 역할 등 체계 정립

- 다자도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잠재적 펀딩조사 및 확보전략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 로드맵 개발

- 전문가 네트워크 및 지식관리 공유 플랫폼 구축, 개도국의 산림관련 위험관리를 위한 현장기반 데이터 체계 마련 및 가이드라인 제작 등

 

 1차기('22-'25) 업무 계획(Work plan) 개발

- 전담팀 구성 및 지식관리 공유 플랫폼에 '산불' 섹터 구축, 개도국의 산림관련 위험관리를 위한 현장기반 데이터 체계 마련 및 가이드라인 제작 등

 산림청이 지원할 AFFIRM 메커니즘 1차기 사업은 산불에 집중할 계획

 

 

 기대효과

 

 기후위기의 직접적ㆍ가시적인 피해인 산불 등의 재해 발생이 급증하는 가운데, 통합산림위험관리를 통해 개도국의 지속가능산림경영 지원에 기여

 

 AFFIRM 메커니즘은 기존 FAO 협력사업인 산림경관복원메커니즘(FLRM)과 함께 추진하며 시너지 창출 및 글로벌 대표 산림이니셔티브로 자리매김 가능

 

 


 

 

우리나라는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활용하여 산불 등 산림재해의 예방 및 대응과 재해에 관한 숲을 조성·복원하는 산림재해관리 선진국이다.

산림청은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산불과 같은 한국의 우수한 산림재해대응체계를 국제사회에 공유하고자 했으며, 지난 2020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우리나라에 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제안하면서 구체화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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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계산림총회 산불포럼의 후속행사로 기획되어 산림청,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들 외에도 산불포럼을 찾은 세계 각국의 산림분야 공무원,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신규 협력 사업의 주요 계획 공개와 함께 양 기관 간 지원 약정도 체결하며 본격적인 착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산림청 남태헌 차장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마리아 헬레나 세메도 부사무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림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기존 산림복원 협력사업(FLRM*)에 대한 성과들을 공유하며, 복원 분야 협력에서 나아가 산림 재해 및 위험관리 분야로 협력 지평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이번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 발족의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 산림경관복원협력사업(Forest Landscape Restoration Mechanism, 6.5억 원)

 

◈ 주요성과 : 국제기구 내 한국 주도의 산림복원 프로젝트로 확실한 입지와 영향력을 확보했으며, 세계환경기금(GEF),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의 추가 공여 확보하여 사업규모(6,500백만$)를 비약적으로 확대함으로써 한국이 세계 산림복원을 선도하는 위상 제고(수원국 8개국⇒25개국)

 

이어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전문관 피터 무어 박사는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 사업이 다루는 ‘산림 위험(Forest risk)’에 대한 개념 체계(프레임 워크), 중장기 이행 계획(로드맵) 및 1단계 업무계획(’22-’25)을 발표하며, 1단계 사업 기간 동안은 산불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될 것임을 강조했다.

 

산림청 남태헌 차장은 “개발도상국들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산불관련 역량강화에 관심이 많아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의 1단계에서는 산불관리 및 대응역량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며, 한국이 기여하는 통합산림위험관리(AFFIRM) 메커니즘이 산림재해분야의 국제적 본보기(롤 모델)가 될 수 있도록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긴밀히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출처 :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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