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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폐배터리 재활용 성일하이텍(주), 상장예비심사 통과

by TheCCE 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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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재활용(Recycling) 기업 성일하이텍(주)가 최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첫 단계인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하고 3분기 상장준비에 본격 돌입힌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성일하이텍은 전기차, 휴대폰, 노트북,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동공구 등 2차전지로부터 유가금속을 추출하는 2차전지 리사이클링 기업이다.

 

성일하이텍은 국내 배터리 재활용 업계에서 선두 기업이다.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은 전기 자동차의 가장 원가가 많이 드는 부문인 금속을 재활용할 수 있고 금속 가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국가들의 탄소 제로 목표에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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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으로 자동차 제조기업과 LG에너지 솔루션 등 배터리 제조기업 등에서 수거한 낡거나 결함이 있는 전지를 수거해  연간 4400톤의 니켈과 코발트를 추출할 수 있다고 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2차전지 일괄 공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황산코발트, 탄산리튬, 황산니켈, 황상망간, 구리 등 2차전지의 주요 5대 소재를 생산함은 물론 주요 유가금속들을 회수한다.

 

성일하이텍은 습식 제련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 최대 규모로 생산하고 있으며,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 제조사, 배터리 제조사, 소재회사들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형성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했다.

 

최근 폐배터리 재활용 수요가 급증하면서 성일하이텍은 전 세계에 9개의 공장을 건설했다. 한국에 3개의 공장이 있고 중국, 인도 및 헝가리 등 동유럽 국가에 나머지 공장이 있다. 

 

 

성일하이텍 헝가리 전기차용 중고 폐배터리 재활용공장

 

 

성일하이텍은 공모한 자금으로 군산 제3공장 건립에 투입할 계획이다.

 또 독일 등 유럽 공장 설립도 추진할 예정이다. 독일에 배터리 재활용 공장이 완공되면 고객사를 완성차 업계로 확대할 수 있다.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는 "한국과 유럽 중심으로 글로벌 그린팩토리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2030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성일하이텍은 이미 유럽 완성차 업체와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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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 매출액은 2020년 605억원에서 지난해 1384억원으로 12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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