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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통상] 한-인도네시아, ‘그린 투자’ 협력

by TheCCE 2022.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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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네시아 ‘그린 투자’ 협력

 

 

7.28(목) 18:00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한-인도네시아 정상회담이후 양국 대통령 임석 하에, 인도네시아 바흐릴 라하달리아 투자부 장관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투자촉진 협력각서*’를 체결하였다.

 

*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7.27~28)계기, 양국 정상회담 개최 후, 양국정상 임석하 MOC(Memorandum of Cooperation) 서명식 개최

 

 

< 그린투자 협력각서 주요 내용 >

 

(목적) 지속가능한 친환경 투자(sustainable green investment) 실현을 위한 투자, 기술이전, 역량강화 등 상호 협력활동을 촉진

(협력) ▴친환경 투자 기회 및 관련 정책의 교류, ▴녹색산업ㆍ에너지 분야 (전기차,
이차전지, 재생에너지 등) 투자 촉진, ▴기술 개발 및 이전, ▴지역기업 및중소기업과의 협력 등을 위해 노력

(역할) (산업부) 한국 기업의 인도네시아 친환경 투자 촉진과 적정 기술이전 지원
(인니 투자부) 한국 투자자에 대한 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 등

 

ㅇ 양국 정부는 이번 협력각서 체결을 통해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등 친환경 녹색 산업분야의 투자 촉진, 기술개발 및 이전 등 우리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투자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가기로 했다.

 

* 인니는 누적 투자금액(신고기준) 246억불(’21년은 24억불)로, 한국의 제12위 투자대상국이며 ASEAN 국가중 3위로서 우리 기업들의 투자활동이 매우 활발

 

- 對ASEAN 투자순위(’21년 누계, 억불) : ①베트남 439 ②싱가포르 372 인니 246

 

ㅇ 한편, 인니 투자부측은 우리 기업들의 친환경 투자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협력이라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으므로, 우리 기업들의 인니 친환경 투자 과정에서의 인허가 취득을 지원하고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산업부와 인도네시아 투자부는 실무 작업반을 구성하여 협력각서의 이행을 지원하고, 매년 정례회의를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할 예정임

 

ㅇ 금번 협력각서 체결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투자촉진’ 지원을 통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중요해지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위한 유리한 여건 조성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번 양국 정상회담 계기, 한-인니 양국은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이 풍부한 인도네시아(세계 1위)에서 니켈 원재료의 채굴·제련·정련부터 소재(전구체·양극재) 및 배터리셀까지 전체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사업을 비롯하여,

 

ㅇ 석유화학 플랜트 구축, 일관제철소 증설 등 광물 등 기초 원자재부터 제품에 이르기까지 인도네시아와 우리나라 간 안정적 공급망 구축 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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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니 정부·크라카타우스틸과 인니 철강사업 확대·新수도 건설 참여 양해각서 체결

 

 

 

한편, 포스코는 인도네시아 정부, 인도네시아 국영 철강회사 크라카타우스틸(PT.Krakatau Steel)과 ‘철강 생산능력 확대 및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사업 참여에 관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고,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향후 5년간 공동으로 35억달러를 투자해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POSCO)의 제2고로와 냉연공장 신설 등 자동차강판 생산설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Joko Widodo) 대통령,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 투자부 장관, 에릭 토히르 (Eric Tohir) 국영기업부 장관, 포스코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 크라카타우스틸 실미 카림(Silmy Karim) 사장이 참석했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향후 5년간 공동으로 35억 달러를 투자해 크라카타우포스코(PT.KRAKATAU-POSCO)의 제 2고로와 냉연공장 신설을 추진한다.

크라카타우포스코는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이 합작한 일관제철소로 수도인 자카르타 북서쪽으로 100Km 거리의 찔레곤(Cilegon)에 위치해 있다. 현재 연산 3백만 톤 규모의 고로 1기와 후판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크라카타우스틸의 현물출자를 통해 열연공장도 갖출 예정이다.

포스코와 크라카타우스틸은 크라카타우포스코에 고로 1기를 추가로 건설해 연간 조강량을 6백만 톤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고, 자동차강판 생산 설비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포스코는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건설 사업에도 참여한다. 본 사업에는 한국 최고의 스마트시티로 평가받는 송도국제도시 개발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포스코건설 등 그룹사도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크라카타우포스코 고로 신설 등 철강사업 확대와 신수도 건설 사업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 지원은 물론 세제혜택을 포함한 투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크라카타우스틸의 협력 속에 포스코 최초 해외 일관제철소의 2번째 고로를 건설하게 되었다”며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철강 사업은 물론 인도네시아 찔레곤 1000만 톤 철강 클러스터 비전달성과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크라카타우스틸 카림 실미 사장은 “포스코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네시아의 산업과 철강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번 인도네시아 정부 및 크라카타우스틸과의 협력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동남아 고급강 수요 선점과 함께 인도네시아 정부의 대형 프로젝트에도 그룹 차원의 참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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