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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에너지

[수소] 현대ENG-석유공사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기술」협력

by TheCCE 2022.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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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암모니아 대규모 지하저장 기술, 수소 추출 기술 등에 대한 기술협력 추진

암모니아 활용 수소 추출, 폐플라스틱 자원화 등 추진

 

 

 

 

 

 

현대엔지니어링은 28일(목) 한국석유공사와 「저탄소 수소∙암모니아 기술제휴」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석유공사는 저탄소 암모니아의 ▲대규모 지하저장 기술 ▲수소 추출 기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며, 원활한 기술협력을 위해 공동으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암모니아 대규모 지하저장 기술은 국내 각지에 원유, 경유, LPG 등 각종 에너지자원을 비축하고 있는 지하공동 석유비축 기술을 암모니아에도 적용해 대량의 암모니아를 지하공동에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검토하는 것이 골자다.

 

 

지하저장 기술은 기존 지상 탱크 저장 방식보다 유지관리 차원에서 경제성이 높으며, 차세대 친환경 원료로 꼽히는 암모니아를 대량으로 비축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에너지 공급망 위기 대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와 더불어 암모니아에서 고순도의 수소를 추출하는 수소 생산기술에 대한 기술협력도 함께 진행해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수소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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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ESG 경영 확산, 탄소중립시대 도래에 대비해 친환경 신사업의 발굴과 개발을 적극 추진해왔다.

 

올해 초 암모니아 기반 수소 생산 기술을 보유한 AAR社와 투자 협약을 맺고 암모니아를 자발적 전기화학 반응으로 분해해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고순도(99.99%)의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에 대한 실증에 돌입했으며,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는 ‘폐플라스틱 자원화를 통한 청정수소 생산’ 플랜트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1979년 설립 이래 국내외 석유개발 및 비축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 확립에 기여해 왔으며, 에너지 전환 및 탄소 중립 시대를 맞아 수소∙암모니아 사업과 CCS(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추진을 통해 국내 에너지 안보 강화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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