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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해양] ‘반려해변’ 프로그램 본격 시행

by TheCCE 2022.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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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와 지자체가 함께 하는 민간참여형 해변관리 프로그램 본격 시행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제주도에 이어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등 3개 지자체와 반려해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4개 광역지자체의 해변에서 본격적으로 반려해변 사업을 시행한다.

 

 


 

 

반려해변 개요

 

 

반려해변 사업은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되어 미국 전역과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점차 확산되고 있다.

 

 

□ 추진 배경

 

ㅇ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수거정책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서 민간이 주도적으로 해변을 입양·관리하는 ‘해양쓰레기 관리 생태계’ 조성 필요

 

- ①시민 인식 제고, ②해변정화, ③참가자가 기록한 해양쓰레기의 종류·수량 데이터를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 등

 

 

□ 추진 경과

 

ㅇ 해변입양 명칭 공모전(‘20.8월)을 통해 ’반려해변‘으로 명칭 변경

 

ㅇ 3개 기업*이 참여하는 제주 시범사업(‘20.9월) 실시

 

* 하이트진로(표선해변), 공무원연금공단(중문해변), 제주맥주(금릉해변)

 

 

□ 시행 방안

 

ㅇ (운영체계) 지역 코디네이터(NGO)를 선정하고, 코디네이터와 광역 지자체를 매칭시킨 광역단위 운영체계*를 ‘23년까지 전국으로 확대

 

 

 

* 반려해변 실시 광역지자체 : (‘21년) 인천·경남·충남·제주, (’22~‘23년) 지역 코디네이터 확보 추이, 참여자 수, 지역 선호도 등을 고려하여 매년 3~4곳 추가

 

ㅇ (인센티브) 입간판 설치, 우수 지자체·기업 표창 및 홍보 등

 

ㅇ (홍보) 대국민 인식 확산을 위해 반려해변 kick-off 행사*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매체**를 통해 반려해변을 지속적인 홍보

 

* ‘바다의날’(6.4. 거제) 부대행사로 반려해변 협약식(해수부장관-경남도지사) 개최

 

** KTX(서울·부산역)·지하철역, 다중이용시설 홍보 부스, TV 매체 및 인기 뉴미디어 매체 등을 활용하여, “우리집의 새 가족, 반려해변” 메시지 전달

 

 

< 반려해변 참여자 매뉴얼 >

 

자격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있는 기업·학교·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
조건   2년간 해변관리, 연 3회 이상 정화활동, 연 1회 이상 해양환경보호 인식증진활동
혜택    반려해변 홍보 입간판, 포상, 참여자 활동 홍보(온-오프라인) 등
신청   해양환경공단(인천·경남·충남), 제주시·서귀포시 새마을회(제주)

 

 

반려해변 입간판 

 

반려해변 입간판 - 금능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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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9월 제주도와 첫 번째 반려해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주맥주, 하이트진로㈜, 공무원연금공단이 각각 제주도 금능, 표선, 중문색달 해수욕장을 맡아 관리하는 반려해변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등 지자체는 반려해변 대상지역을 선정하고 정화활동에서 수거된 쓰레기를 처리하는 등 참여자의 반려해변 활동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환경공단은 반려해변사업의 전국적인 확산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지침 마련, 참여자 포상, 홍보 등의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반려해변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고자 반려해변 참여기간, 방법, 혜택 등을 담은 지침을 제작하였고, 참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반려해변 입간판 설치, 우수 지자체‧기업 표창 등 각종 혜택도 마련하였다.

 

또한, 지상파 방송,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려해변 참여자와 활동내용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4개 광역지자체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바다를 접하고 있는 전국 11개 광역지자체까지 반려해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시민단체·기업 등 민간이 해양쓰레기 줄이기 관련 콘텐츠나 인적·물적 자원 등을 공유하고 연계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반려해변 활동이 단순한 해변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관 개선사업, 해양환경보호 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은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있는 기업·단체·학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 참여기간은 2년(연장 가능)이며 연 3회 이상 해변 정화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보호 인식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연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모든 참가자는 해변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의 종류와 수량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클린스웰(Clean Swell)*’을 이용하여 기록해야 한다.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제주지역 소재 해변은 제주시새마을회(064-722-2425) 또는 서귀포시새마을회(064-739-7836)로, 인천·경남·충남지역 해변은 해양환경공단(02-3498-8569)으로 문의하면 된다.

 

* 미국의 비영리단체가 개발한 쓰레기수거 기록 애플리케이션

 

 

 

 

* 자료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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