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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대응]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재난방송 영상 제공

by TheCCE 2022.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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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국민에게 생생한 재난방송을 전달하기 위해 해양조사원이 보유한 17개 지역의 실시간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21개)을 20개 재난방송사업자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하는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및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와 동ㆍ서ㆍ남해안 해무관측소 및 조위관측소*로 총 17개 지역의 21개 영상이 실시간으로 방송사에 제공된다.

 

* 조위관측소 : 바닷물의 높이(조위)를 측정하는 국가 해양시설

 

 

 

 

이어도는 마라도에서 149Km 떨어진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하여 태풍 상륙의 주요 관문으로, 방송사업자들이 재난상황을 방송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다.

 

 

 


또한, 섬 지역 및 바다ㆍ해안가에 대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재난방송에 활용하여 태풍, 해일 등 재난상황 발생 시 생생한 현장 화면을 통해 신속ㆍ정확한 재난정보를 전달하여 국민들에게 전달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

우리나라 최초 해양과학기지

 

 이어도는 수중 암초로서 가장 얕은 곳은 해수면 아래 약 4.6m이며, 수심 40m를 기준으로 할 경우 남북으로 약 600m, 동서로 약 750m에 이른다. 정상부를 기준으로 남쪽과 동쪽은 급경사를, 북쪽과 서쪽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과학기지로 해양, 기상, 환경 등 종합 해양 관측을 수행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우리나라에 상륙하는 태풍의 60%가 통과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하기 8∼12시간 전에 태풍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

 태풍의 강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수온변화와 바람의 세기, 파도, 기압 등의 데이터는 태풍예보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재해를 예방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 주요기능 : 실시간 해양 및 기상정보 제공 및 태풍예보, 북서 태평양 지역의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특성 파악, 선박 안전 및 해난사고 수색전진 기지 역할

 

 

<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

가장 큰 규모의 첨단 시설과 최신 해양과학기지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는 황해 중부에 위치하고 있다. 황해의 해양환경, 기성정보의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황해 해양 및 기상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해양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구축되었다.

 황해는 편서풍을 타고 각종 해양현상과 기상현상, 대기조성물질 등이 우리나라로 이어지기 때문에 관측 중요도가 매우 높은 곳이다.

 특히 우리나라 주요 환경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황사, 미세먼지, 오존, 환경방사능 등 대기환경정보를 제공하며 황해저층냉수의 생성과 연중 변화 및 전지구적 해양환경 변화로 인한 황해 모니터링에 활용된다.

 황해는 해상교통에 있어 중요한 위치이기 때문에 안전항로를 확보하는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주요기능 : 편서풍으로 인한 한반도에 영향을주는 해양, 대기, 기상 관측정보 제공, 황해저층냉수 생성 및 해양환경변화 모니터링, 안전항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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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사업자에게 제공되는 CCTV 영상 >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옹진소청초 해양과학기지
옥상
접안시설

북쪽해역

 

 

또한, 해양조사원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을 활용함에 따라 재난현장 취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취재진을 보호하고, 재난방송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이 부족한 방송사의 재난방송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은 전체 66개 재난방송사업자 중에 사용을 신청한 20개 사업자인 KBS, MBC, JTBC, MBN, TV조선, YTN, 연합뉴스TV, 광주MBC, 여수MBC, 대전MBC, 전주MBC, 강원영동MBC, 제주MBC, KNN, 광주방송, 전주방송, 울산방송, G1방송, 제주방송, OBS경인TV에게 제공된다.

 

해양조사원은 이번에 제공되지 않는 신안가거초 해양과학기지의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에 대해서는 올해 말까지 송출 점검을 완료하고 추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통위는 앞으로도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을 재난방송사업자들이 재난방송을 위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 출처 : 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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