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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력] 서울시, ‘수요반응(DR) 서비스’ 본격 실시

by TheCCE 2022.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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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력 수요관리’로 전력난 대비
 ‘마곡지구 플러스에너지타운’ 수요반응(DR) 서비스 본격 실시
전력 절정기 시간대 사용량 줄이면 혜택 지급, 참여세대 86% 에너지절감 체감 
시 소유 건물도 ‘가상발전소’ 운영, ’21년 약6만kWh 전력 감축 및 수익 창출
’23년 에너지 수요관리 위한 수요반응 서비스 시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

 

 

 

 

올 겨울 심각한 전력난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는 마곡지구에 ‘플러스에너지 타운’을 조성하고, 전력 절정기 시간대 전력 사용 절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혜택을 지급함으로써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요반응(DR, Demand Response) 서비스’는 전기 사용자가 전력절정기 시간에 감축할 수 있는 전력량을 미리 약정하고, 감축 미션에 따라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혜택을 받는 서비스다.

 

마곡 공동주택 6개 단지 5,348세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전력량계를 연동했으며, 459세대가 수요반응(DR) 서비스에 참여 중이다.

 

 

수요 반응(DR) 서비스

 

○ 수요 반응(DR) 서비스 운영내용

 

 

 

서비스에 가입한 세대는 모바일앱을 통해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월별·일별·시간대별 사용량을 상세하게 조회·비교할 수 있다.

 

감축 미션은 주 1회 이상 발령하고 성공하면 1천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5,000원 이상 적립시 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10만 세대가 수요 반응(DR) 서비스에 참여하면 5천kW 규모의 전력 예비력 확보 및 연간 30만kWh의 전력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약 1,400가구가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서울시 가구당 평균 전력사용량 : 221kWh, 한국전력통계 2022년 상반기 기준)

 

※ 가입세대 중 50%가 DR에 참여하고 평균 100Wh 감축에 성공 시, 10만 세대 x 50% x 100W = 5,000kW 전력 예비력/ 5,000kW x 연간 60시간 = 300,000kWh 전력 감축

 

 

올해 서비스 이용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참여 세대의 70%가 주 3회 이상 수요반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중 86%가 에너지절감을 체감한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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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상발전소 운영

 

 

한편, 서울시는 2015년부터 신청사, 서울시립미술관, 아리수정수센터, 물재생센터 등 시 공공건물과 시설에 수요반응 서비스를 적용하는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운영 중이다.

 

전력 절정기 시간대 전력수요를 줄여 절약한 전기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얻고 있다.

 

 

< 가상발전소 개념도 >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란, 전기 사용량이 많아 부하가 높아지는 시간대에 비싼 발전기를 가동하는 대신 전력소비를 줄여, 금전적 비용을 보조하는 원리이다. 

 

비싼 발전기 가동대신 전기를 아끼는 가상의 발전소를 운영한다는 의미로 서울시는 이를 ‘가상발전소’로 지칭해 왔다.

 

’21년 수요자원 거래시장에 참여하여 총 59,083kWh의 전기를 감축하였고, 약 1억 7천만원의 수익금을 정산하였다.

 

 

시는 에너지 수요관리가 에너지 정책의 큰 방향인 만큼 수요 반응(DR) 서비스의 기반 확대와 시민들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25개 자치구와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수요 반응 서비스를 희망하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기후환경본부 녹색에너지과(2133-3571) 또는 해당 자치구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 출처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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