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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패션] 순환 패션 플랫폼 ‘민트컬렉션’

by TheCCE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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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주)-옷의 생명주기를 연장하는 순환 패션 플랫폼 ‘민트컬렉션’

 

# “지속가능한 가치소비 문화를 선도하는 한국에서 가장 힙(Hip)한 순환 패션 플랫폼이 되고 싶습니다 .” - 윤회 노힘찬 대표

 

 

순환 패션 플랫폼 민트컬렉션

 

 

이화여대 캠퍼스타운 스타일테크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22.5월)한 ‘윤회(주)’는 옷의 생애주기를 연장시켜 매년 쏟아지는 800억 벌의 의류 생산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연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 문화를 이끌고자 출발한 창업기업이다.

 

의류의 소각과 매립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섬유 재활용 산업 유통구조의 대안이 되는 모델을 제시하여 탄소배출량 감소에 기여하고자 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섬유 패션산업의 탄소배출량은 연간 120t으로 전 세계 탄소배출량의 10%를 차지한다.

 

해양 미세플라스틱 등 대량의 환경오염 물질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의류생산에 사용된 섬유 13%만이 재활용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민트컬렉션’은 중고의류 새활용 전문 플랫폼으로 판매-소비-수거-재판매 순환구조를 구축, 패션 아이템의 생명주기를 추적․관리하여 지속가능한 의류 소비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민트컬렉션’에서는 의류에 디지털 암호화 관리표(MINT-ID)를 부착해 판매한다. 한 번 판매된 옷은 다시 회수되어 N차 거래가 될 때마다 생산자-중개자-소비자 3자 모두 기록되고 수익을 공유하며 상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사용 후 회수된 의류는 살균 등의 공정을 거쳐 재판매된다. 오염이나 하자가 있어 재판매가 어려운 의류의 경우, 업사이클링을 거쳐 새 활용 상품으로 개발하기 위한 관리체계도 설계 중이다.

 

※ 업사이클링 : 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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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컬렉션’의 강점은 MINT-ID로 재판매를 보증하여 중고의류 거래가 익숙지 않은 소비자도 손쉽게 재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류 수거함에 옷을 버리는 대신, 집 앞에 도착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의류 수거 전용 꾸러미(키트)에 옷을 포장해 놓기만 하면 수거와 정산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윤회(주)’는 탄소중립연구원과 협업하여 절감량 측정방식을 자체 개발 중이다.

 

새 옷이 최초 유통된 후, 다시 회수되어 재판매되는 회차마다 저감되는 탄소배출량 등의 환경지표를 데이터로 정량화할 수 있는 시험용 제품(Beta version)이 출시될 예정이다.

 

‘민트컬렉션’은 작년 한 해 20,000벌을 수거해 재판매하였으며, 스레드업(ThredUp, 미국 중고의류 판매 스타트업)의 탄소배출량 계산기 기준에 따르면 약 90t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두었다.

 

 

* 출처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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