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순환경제

[자원순환] '도시자원 순환형 복합 플랜트 건설 기술' 개발

by TheCCE 2021. 4. 20.
728x90
반응형
SMALL

 

도시 폐기물 복합 처리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하수슬러지 등 도시에서 발생하는 여러 폐기물을 복합적으로 처리하여 에너지로 재활용하는 “도시자원 순환형 복합 플랜트 건설 기술*(이하 도시자원 순환기술)“을 개발하였다.

 

* 환경기초시설과 에너지 생산·공급시설을 연계하여 생활․음식물쓰레기, 하수슬러지 3종의 폐기물을 연료로 재활용 할 수 있는 복합 플랜트 기술

 

 

도시자원 순환기술

 

‘도시자원 순환기술’은 광역단위 분산형 도시에너지 수급체계로의 전환을 위한 한국형 저탄소 도시 모델의 핵심적인 기술이다.

 

시운전을 통하여 성능검증까지 완료하고 운영기술까지 확보한 점과 핵심 설비(수열탄화, 건조, 소각)를 국산기술로 개발하여 기술 수준을 선진화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지난 `16년 6월부터 ‘20년 11월까지 국토교통부 R&D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고등기술연구원(주관기관), GS건설 등 12개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개발에 참여하였다.

 

도시자원 순환기술 개발에는 민간 34억원, 정부 95억원 등 총 129억 원이 투입되어 기술개발 및 실증을 완료하였다.

 

 

728x90

 

 

그간, 도시 폐기물은 종류에 따라 개별 시설에서 각각 처리하는 방식이어서 경제성과 에너지 효율성이 낮고 해당 시설이 설치된 지역에서는 악취 등으로 인하여 민원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 (일반적 사례)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소각시설, 매립시설, 재활용 선별시설, 하수처리시설 등을 지상에 개별적으로 설치․운영하여 폐기물을 처리 하고 있으며 폐기물 처리과정에 악취 발생 등으로 환경 민원이 지속 제기 되어 왔다.

 

 

저탄소 도시 모델 핵심 기술

 

‘도시자원 순환기술‘ 개발을 통해 여러 종류 폐기물을 한 곳에 모아 복합플랜트를 거쳐 에너지로 생산할 수 있어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도시자원 순환기술‘ 실증시설은 3가지 폐기물을 동시에 운반하여 활용할 수 있는 수도권매립지내 설치하여 인근 드림파크CC* 클럽하우스에 열에너지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20. 10월부터 `20. 11월까지 실증을 거쳤다.

 

개발된 기술은 국내 최초이며 아직까지 3종의 폐기물을 복합처리하는 해외 사례는 없음
다만 일부 선
진국의 경우 2(생활, 음식물) 폐기물을 복합처리하고 있음

 

* (드림CC) 수도권매립지(인천광역시 서구)에 조성된 46만평 규모의 퍼블릭 골프장(클럽하우스 2동, 36홀)으로 수도권매립관리공사가 관리․운영

 

 

주요 효과

 

(복합 플랜트 개발용량 : 인구 2만명 기준)

 

1. 폐기물처리비용

7천 세대(2만명 기준)

복합플랜트 / 각각 처리시

폐기물처리 비용(백만원/년)

233.2 / 322.4 (30%절감)

 

2. 에너지생산 및 온실가스 저감 효과

7천 세대(2만명 기준)

복합플랜트

잉여 에너지 생산량 (Gcal/일)

17.04

에너지 생산 판매이익 (백만원/년)

731

에너지 자립 가구 (가구)

550

온실가스 저감 효과 (ton-CO2/년)

2,466

 

 

‘도시자원 순환기술‘로 만들어진 복합플랜트를 통해 드림파크CC 클럽하우스에 에너지를 공급한 결과, 연간 3.3억 원의 에너지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었고, 3가지 폐기물을 각각 처리하는 비용대비 30%의 처리비용을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또한, 7,000가구(인구 2만명 기준)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생활쓰레기 14톤, 음식물쓰레기 4.8톤, 하수슬러지 3.8톤 등 폐기물 22.6톤을 활용하면 550가구의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고, 연간 2,466톤의 온실가스(CO2) 배출을 저감하는 것으로 실증되었다.

 

 

 

728x90
반응형
BI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