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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증권

[EV] 현대자동차그룹-SK온, 북미 배터리 공급 협력 MOU

by TheCCE 2022.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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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과 미래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 위해 협력
전략적 제휴 기반 미국 내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생산 공장에 배터리 공급 논의

 

 

 

 


현대자동차그룹과 SK온은 29일 북미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과 미래 전기차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기반으로 양측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내 전기차 공장에 SK온 배터리를 2025년 이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공급 물량 ▲협력 형태 ▲공급 시점 등 구체적인 사안은 추후 논의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주요 전기차 공장에 SK온 배터리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급 시점은 2025년 이후다. 공급 물량, 협력 형태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HMMA), 기아 조지아 공장(KaGA), 현대차그룹 신공장(HMGMA)을 통해 미국에서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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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은 현재 미국 조지아에 자체 공장을 가동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의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이미 현대차가 출시한 전기차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및 기아 ‘EV6’에는 SK온의 배터리가 탑재되고 있다.

 

양사의 협력은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에도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IRA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되는 전기차에 세액공제 혜택을 부여한다.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핵심 광물은 일정 비율 이상 미국 또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나라에서 생산·가공된 것을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온은 최근 배터리 핵심 소재인 리튬 확보를 위해 호주, 칠레 등 미국과 FTA를 체결한 나라의 자원개발업체들과 구매 계약을 맺고 IRA 요건 충족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의 생산·가공, 전기차 조립 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IRA 제한 규정을 양사간 협업으로 충족시켜 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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