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후

[기후] 재택근무가 남기는 탄소발자국

by TheCCE 2021. 1. 5.
728x90
반응형
SMALL

 

 

 

최근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자동차 통한 통근과 트럭의 운행 감소로 올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7% 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감소는 재택근무 증가로 인한 탄소발자국의 증가로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재택근무

 

 

재택근무로 인한 에너지 사용 증가

 

집에서 일하는 것이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지구 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집에 있지 않을 경우 사용하지 않게 되는 난방이 그 중 하나이다.

 

사람들이 재택 근무하는 동안 사용되는 무수히 많은 컴퓨터를 통해 주고 받는 메신저와 이메일, 줌을 통해 화상회의, 동영상 스트리밍 등은 엄청한 데이터를 생성되고 저장한다.

 

메신저의 경우 종이 편지를 보내는 데 필요한 에너지의 2%에 미치지 않는 에너지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메신저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 예기가 달라지게 된다.

 

 

728x90

 

 

디지털 기술의 사용 증가가 세계적으로 탄소발자국 흔적을 증가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정보통신 기술 전체가 전 세계 탄소발자국의 2~4 %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데이터를 생성하고 저장하기 위해 더 많은 저장장치가 필요하게 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사실이 이와 무관하지 않다.

 

 

데이터센터

 

 

데이터센터는 기업의 방대한 정보저장 수요에 대응하여 서버, 네트워크 회선 등을 제공하는 인프라 시설로 최근 IT 회사들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수요와 인터넷, 비디오 등 급격히 증가 하는 글로벌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데이터 수요 또한 함께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데이터를 많이 사용하는 전자상거래, 게임 등의 IT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센터의 높은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문제는 데이터 센터가 엄청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탄소발자국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728x90
반응형
BI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