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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우리산업, 11억원 현금배당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 핵심 부품 업체인 우리산업이 결산 배당으로 11억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하였다. 회사는 1주당 120원, 총 1,095,859,560원을 배당하기로 이사회 의결 하고, 오는 3월 30일에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본 안건에 대한 결의를 할 예정이다. 우리산업은 국ㆍ내외 글로벌 고객사에 차량용 HVAC시스템 부품 및 전장부품을 제조 및 공급하는 회사로서 용인에 본사와 평택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 HVAC : HVAC은 Heating(난방), Ventilation(환기), Air Conditioning(공기조화)를 의미 회사는 자동차 공조장치 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는 완성차 업계의 2차 공급업체이다. 국내 주요거래처로는 한온시스템, 현대모비스, 두원공조 등이 있으며, 해외 수출 거래.. 2021. 3. 6.
[수소] 태안, 그린수소 생산-공급 개발단지 조성 태안군이 태안기업도시내에 그린수소 사업 클러스터 개발에 2024년까지 약 540억원을 투입한다. 그린수소 생산-공급 개발단지 조성 사업 개요 기간 2021년 ~ 2024년 사업지 태안기업도시 내 사업주체 태안군, 서울대, 고려대, 서부발전, ㈜현대도시개발 사 업 비 약 540억원(국 290, 도·군비 100, 민간 150) - 수소생산 및 연료전지 개발단지 : 500억원 (산업통상자원부) - 수소충전시설 : 40억원(환경부, 국비 기준) 사업내용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Carbon Free)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 추진계획 2021년 6월 수소충전시설 조성사업 및 국비 지원 확정(산자부 및 환경부) 2022년 6월 수소충전 및 수소개발단지 조성사업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 2022년 7월 ~ .. 2021. 3. 5.
[수소] SK, 수소사업 향후 5년간 18조 투자 「SK 수소 사업 계획」 청사진 발표 SK가 향후 5년간 약 18조원을 투자해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는 국내 수소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실행에 착수했다. SK는 국내 수소 사업 인프라 투자,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을 통해 수소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밸류체인(Value-chain)에서 글로벌 1위 수소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SK의 국내 수소 생태계 조성 전략은 크게 2단계로 진행된다. SK는 1단계로 ‘23년까지 인천시의 ‘바이오ㆍ부생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연계해 부생수소** 기반으로 세계 최대 규모인 액화 수소 3만톤을 공급하고, 2단계로 ‘25년까지 이산화탄소를 제거한 (Carbon Free) 청정수소 25만톤을 보령LNG터미.. 2021. 3. 4.
[전기차] ‘아이오닉 5’ 판매 돌풍 현대자동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국내 완성차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계약 대수를 기록함과 동시에 전기차가 내연기관 자동차의 사전 계약 대수를 처음으로 뛰어 넘었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25일(목)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 5의 첫날 계약 대수가 23,76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첫날 사전계약 신기록 이는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자동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7,294대를 무려 6,466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아이오닉 5는 이로써 국내 완성차 모델과 국내 전기차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첫날)을 보유한 모델로 등극하며 EV 시대.. 2021. 3. 4.
[수소] 현대차,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 전용 공장 기공식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 건립을 본격화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중국 광둥성 광저우 위에슈국제회의센터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HTWO 광저우’ 기공식을 개최했다. 수소사업 해외확장 전략적 요충지 HTWO 광저우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수소 사업 본격화 및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해 건설하는 해외 첫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공장이다. 중국 내에 최초로 세워지는 대규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전용 공장이기도 하다. 법인명으로는 ‘인류를 위한 수소’라는 뜻을 담은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브랜드 ‘HTWO(Hydrogen + Humanity)’가 처음으로 적용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HTWO 광저우 설립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 2021. 3. 4.
[전기차] 한온시스템, 전기차 전용 공장 착공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3월 2일, 전기차 전용 경주공장을 착공했다. 한온시스템의 첫 전기차 전용 부품 공장으로 이번 경주공장 신설은 친환경차 시대를 선도하는 한온시스템의 미래차 수요 대응 전략 중 하나이다.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히트펌프모듈, 냉각수밸브어셈블리 등의 양산 경주 신공장은 외동읍 냉천리 소재로, 부지는 총 33,000㎡(약 1만평) 규모로 오는 상반기 중 완공을 앞두고 있다. 오는 3분기부터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히트펌프모듈, 냉각수밸브어셈블리 등의 양산을 시작해 2024년까지 전기차 30만대에 들어갈 물량 생산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제품] BATTERY THERMAL MANAGEMENT SYSTEM FOR EV/HEV ▷ 전기 자동차의 추진 동력은 리튬 이온.. 2021. 3. 3.
[수소] 인천시, 수소산업 선도도시 선언 인천시가 수소산업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인천시 수소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기업 등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 서구, 현대자동차, SK E&S 수소산업기반 구축 MOU 인천광역시는 3월 2일 인천 서구, 현대자동차(주), SK E&S와 ‘수소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 및 수소차 산업 육성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앞으로 바이오·부생수소 생산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며, 수소자동차 전환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적, 행정적 지원에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는 수소산업 기반의 구축과 환경개선 및 안전성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수소경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수소차 산업 육성 및 수소차 보급에 적극적으.. 2021. 3. 3.
[GHGs] 2019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정부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지침(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Guidelines, 이하 ‘IPCC GL’)의 분류에 따라 에너지∙산업공정∙농업∙토지이용, 토지이용 변화 및 임업(Land Use, Land Use Change and Forestry, 이하 ‘LULUCF’)∙폐기물 분야로 구분하여 1990년부터 산정이 가능한 가장 최신연도까지의 온실가스(CO2, CH4, N2O, HFCs, PFCs, SF6)에 대한 배출∙흡수량을 보고하고 있다. ’19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잠정) (단위 : 백만tCO2eq) 분 야 2018 2019 2018년 대비 배출량 비중 총배출량 727.6 702.8 100% -3.4% 에너지 632.. 2021. 3. 3.
[기후] 식품, 온실가스 배출의 26% 차지 옥스퍼드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식품 생산은 전체 온실 가스 배출량의 4 분의 1을 차지한다고 한다. 다양한 식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다양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육류 및 기타 동물성 제품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칼로리의 5 분의 1만을 제공 함에도 불구하고 식품 관련 온실 가스 배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분석 대상 제품 가운데 쇠고기와 양고기가 환경에 가장 큰 피해를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 영향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26%는 식품에서 발생한다. ▼ 식품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58%는 육류에서 발생한다. ▼ 육류 식품이 배출하는 온실가스의 50%는 소고기와 양고기에서 발생한다. 이 연구 결과는 IPCC(The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 2021. 3. 2.
[전기차] 포스코인터, 전기차 부품 300억 수주 베트남 빈페스트 공급 전기차 9만대 분량 하프샤프트 수주 포스코인터내셔널(코스피 047050)은 최근 국내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인 이래AMS와 함께 베트남 빈패스트(VINFAST)로부터 전기차부품 하프샤프트(Halfshaft)를 수주했다. 빈페스트(VINFAST)는 베트남 최대 민간 기업인 빈(VIN) 그룹에서 투자하여 만든 베트남의 첫 완성차 업체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급하는 물량은 전기차 9만대 분량의 하프샤프트로 약 300억원 규모이다. 지난해 10월 빈페스트와 계약한 10만대 분량을 합하면 총 19만대 분량의 하프샤프트를 공급한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구동모터코아 생산 역량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기차 부품 트레이딩 역량을 보여주며, 전기차 부품 시장내 입지를 확고히 다져.. 2021. 3. 1.
[환경] 상표띠 없는 페트병 전환에 업계 동참 10개사 상반기 중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 출시 환경부는 재활용이 쉬운 투명페트병 생산 확대를 위해 10개 먹는샘물 제조업체와 올해 상반기 내로 상표띠(라벨) 없는 투명페트병을 사용하고, 올해 말까지 출시되는 먹는샘물 제품 중 20% 이상을 해당 제품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선언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는 농심, 동원에프엔비, 로터스, 롯데칠성음료, 산수음료, 스파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코카콜라음료, 풀무원샘물, 하이트진로음료(이상 가나다순)와 함께 '상표띠 없는 투명페트병 사용'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2월 4일 먹는샘물 용기의 자원순환 촉진을 위해 '상표띠가 없는 먹는샘물(소포장제품)'과 '병마개에 상표띠가 부착된 먹는샘물(낱개 제품)'의 생산·판매 허용과 연계하여 추.. 2021. 3. 1.
[수소] 서울 양재 수소충전소 새단장 용량 2.9배 증가, 1일 약 70대 수소차 충전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수소충전소가 30억원이 투자되어 수소 충전용량을 기존 대비 약 3배 (120kg/일 → 350kg/일) 로 늘리고 최신설비를 갖춰 재개장했다.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곳 수소충전소는 부지 내에 수소차 충전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같은 설비도 갖추고 있어 종합적인 무공해차(수소차, 전기차) 거점 역할까지 한다. 환경부는 수소충전소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서초구 주민 대상으로 비대면설명회 등을 개최하고, 수소충전소 안전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양재 수소충전소의 재개장에 힘썼다. 환경부는 이러한 소통ㆍ협업 사례가 본보기가 되어 서울 도심지에 보다 많은 수소충전소가 구축될 것으로 .. 2021. 3. 1.
[환경] 환경부-산업계, 탄소중립 논의 환경부 2월 26일 산업계와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환경부, 삼성전자, 포스코, 롯데케미칼, 현대자동차 등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참여하는 업종별 주요 기업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최근 전세계에서 한파, 산불, 홍수 등 기후변화가 원인인 재난이 발생하고 '기후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으며 탄소국경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등 환경과 산업이 연계되어 기후변화 대응이 늦어지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기후변화 대응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하는 길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환경부는 '탄소중립 시나리오 수립 및 추진전략'을 주제로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 내 논의내용과 일정을 소개했다. 환경부는 올해 상반기 내에 산업계 의견수렴, 국민대토론회 등을 거쳐 탄소중립 시.. 2021. 2. 28.
[수소] SK, 플러그파워와 아시아 수소시장 진출 본격화 SK가 글로벌 선도 수소 기업 플러그파워의 투자 절차를 완료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아시아 수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SK와 플러그파워 경영진은 25일 온라인 투자 기념식(Deal Closing Ceremony)을 개최하고 아시아 합작회사 설립 등 양사간 구체적 사업계획 실행에 나섰다. SK㈜와 SK E&S는 지난 1월말 주식 추가 매수 옵션을 실행해 총 1조 8,500억원(16억달러)을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하면서 플러그파워의 최대주주에 올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동현 SK㈜ 사장, 유정준 SK E&S 부회장, 추형욱 SK E&S 사장겸 수소사업추진단장 등 SK 경영진과 앤드류 J. 마시(Andrew J. Marsh) 플러그 파워 CEO 등이 참석했다. 장동현 사장은 이 자리에서 “SK.. 2021. 2. 28.
[태양전지] 한국화학연구원, 초고효율 태양전지 소재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연구팀이 차세대 태양전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소재 기술 개발에 성공해 네이처지(IF=42.778) 표지논문에 선정됐다. * 페로브스카이트는 부도체·반도체·도체의 성질과 초전도 현상을 보이는 특별한 구조의 물질로 발견자인 러시아 과학자 페로브스키를 기념해 명명함 차세대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화학 소재를 저온에서 용액 공정을 통해 손쉽게 제조할 수 있어 최근 큰 주목을 받아왔다*. 그러나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의 광전변환효율**에 비해 여전히 효율이 낮아 상용화가 어려운 상황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태양전지는 0.1㎠에서 25.2%를 기록***하고, 1㎠ 소자에서는 23%의 세계 최고.. 2021. 2. 27.
[ESG] GS그룹, '친환경협의체'로 ESG경영 강화 계열사 친환경협의체 구성 GS그룹이 지난 24일, 각 계열사의 최고환경책임자(Chief Green Officer, 이하 CGO)로 구성된 ‘친환경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며 ESG경영을 본격 추진한다. 최고환경책임자(CGO) 직책을 신설하기로 한 것은 국내 10대 그룹중 처음으로 환경경영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 GS가 친환경협의체를 출범시킨 것은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경영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에 따라, GS그룹의 ESG경영 및 친환경 신사업 추진 등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담당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사회공헌, 동반성장, 지속가능경영, 안전·보건·환경 그리고 친환경신사업 추진 등의 업무를 전담토록 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매달 한 차례씩 열리는 친.. 2021. 2. 27.
[태양광] 한화큐셀, 고흥호 63MW 수상 태양광 발전소 수주 한화큐셀이 지난 18일 전남 고흥호 63MW(메가와트)급 수상 태양광 발전소 를 수주했다. 작년 12월 착공한 경남 합천댐 세계 최대 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에 이은 수주이다. 한화큐셀은 작년 12월 댐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인 합천댐 수상 태양광 발전소를 단독으로 착공한 데 이어 고흥호 사업도 수주하며 수상 태양광 사업 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국남동발전이 발주한 고흥호 수상 태양광 발전소는 한화큐셀을 주축으로 ㈜한양, ㈜다스코가 공동이행 방식으로 시공하며 계약금액 1116억원 중 한화큐셀의 지분은 50%다 . 공동이행 방식은 같은 업종을 가진 2개 이상의 업체가 비율을 나눠서 함께 시공하는 것이다. 한화큐셀은 나로호 발사지인 고흥군의 상징성을 살려 우주를 향해 도약하는 나로 우주센.. 2021. 2. 26.
[태양광] 한화큐셀, 독일 가정용 전력 공급 10만 가구 돌파 한화솔루션의 그린 에너지 사업부문인 한화큐셀이 독일에서 추진하는 가정용 전력 공급 사업 ‘큐에너지(Q.ENERGY)’의 가입 가구수가 최근 10만 가구를 돌파했다. 지난해 사업을 본격 개시한 지 불과 1년만에 이룬 성과이다. 한화큐셀은 빠른 사업 성장세를 기반으로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獨 전력 사업 민영화, 한화큐셀 가정에 직접 전력 공급 독일은 1998년 전력 사업이 민영화되면서, 정부 허가를 받은 민간 전력 회사들이 각 가정과 계약을 맺고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2019년 전력 사업에 대한 허가를 받고, 이듬해 가정용 전력 공급 사업인 큐에너지로 독일 전력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큐에너지는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재생에너지 발전소에서 생산된 친환경 전.. 2021. 2. 26.
[기업] 한화솔루션, '20 매출 9조1950억원, 영업익 5942억원 합병법인 첫해, 통합 시너지로 영업이익 29% 증가 한화솔루션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통합법인 출범 첫 해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석유화학 제품의 안정적인 이익을 기반으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합병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9조1950억원, 영업이익 5942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2.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9.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3017억원을 기록, 흑자 전환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큐셀 부문은 매출이 4.1% 늘어난 3조7023억원, 영업이익이 5.2% 증가한 1904억원을 기록했다. 미국•유럽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태양광 모듈 판매 증가와 발전 사업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 큐셀 .. 2021. 2. 26.
[증권] 美 SEC, 기후변화 영향 공시 실태 조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가 기업이 기후 변화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위험을 얼마나 잘 공개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고 24일 성명에서 밝혔다. 공개 기업의 기후관련 공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되는 것이다. SEC는 우선 투자자들의 검토 대상이 되는 기업의 공시 내용 중 기후 영향과 관련된 내용에 초점을 두고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정책 목표에 따른 첫 번째 조치 중 하나로 해석된다. 2010년 발표된 기후관련 공시 가이드에 따른 기업들의 정보 공시 실태와 연방정부의 증권거래법 관련 의무사항 준수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기업들의 기후 이슈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개선 사항 등을 .. 2021. 2. 26.
[배터리]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생산 10만톤 확대 포스코케미칼, 양극재 광양공장 4단계 착공 포스코케미칼(코스피 003670)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대응해 양극재 생산라인 증설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은 2월 23일, 전남 광양시에서 양극재 광양공장 4단계 확장 건설 공사의 착공에 들어갔다. 이번 양극재 광양공장의 생산능력 확장은 총 3만톤 규모로 1회 충전시 5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3세대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용 하이니켈 NCMA 양극재(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 조성의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총 2,758억원이 투자되어 2023년 가동을 목표로 한다. NCMA 양극재 기존의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에 Al(알루미늄)을 첨가해 제조하는 것으로,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해 꼭 필요한 대용량 배터리의 구현이.. 2021. 2. 25.
[정책] 친환경차 중장기('21~'25) 기본 계획 정부의 '제4차 친환경자동차 개발·보급 기본 계획(2021~2025)'이 확정·발표 되었다.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친환경차의 확산과 자동차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산업부가 5년 단위로 수립ㆍ시행하는 기본계획이다. 금번 기본계획은 ▴2025년까지의 친환경차 개발 및 보급 전략을 법정계획으로 확정함으로써 범정부적인 이행력을 확보하는 한편,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혁신 전략, ▴차량 전주기 친환경성 평가 등 실질적인 탄소중립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게 된다. ■ 3차 기본계획(’16~’20) 성과 2016년 2020년 누적보급 24만대 82만대 (3.6배) 수출 7.8만대 28만대 (3.5배) 한편, 2020년 기준 전기차 수출 세계 4위, .. 2021. 2. 25.
[시멘트] 쌍용양회, 석탄연료 제로 추진 시멘 대표적인 온실가스 배출 산업인 시멘트 업계 최초로 쌍용양회가 시멘트 제조 연료로 석탄(유연탄)을 폐플라스틱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탈석탄'을 추진한다. 석탄(유연탄) 사용계획 2020년 2025년 2030년 100만톤 50만톤 0 고온 용융 원료 유연탄 대신 폐플라스틱 활용 시멘트는 석회석, 규석, 점토, 철광석 등의 원료를 알맞게 배합한 후에 1,450°C 이상의 고온으로 구워서 제조한다. 플라스틱은 그 원료를 석유 정제 과정에서 얻어 화석연료와 화학 성분이 같으며, 일정 온도 이상 높은 온도로 가열해주면 좋은 연료가 될 수 있다. 고온의 공정으로 플라스틱을 완전 연소시켜 이산화탄소, 물, 산소,수소와 같은 성분으로 되돌리는 시멘트 소성로는 화석연료를 덜 소모하면서도 플라스틱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처.. 2021. 2. 24.
[수소] 포스코-현대차, '수소환원제철소' 협력 수소환원제철의 원리 수소환원제철은 철강 제련(製鍊, 광석을 용광로에 녹여서 함유 금속을 뽑아내어 정제하는 것) 과정에서 필요한 환원제를 현재의 석탄 대신 수소를 사용하는 공법을 말한다. 철강 생산 공정 비교 고로조업제철 파이넥스제철 수소환원제철 원재료 철광석+석탄 철광석+석탄 철광석+수소 소결공장 철광석을 가공해 덩어리로 제조 없음 없음 코크스공장 석탄(유연탄)을 고체연료로 제조 없음 없음 용선 (쇳물을 만드는 공정) 고로 유동환원로, 용융로 수소유동환원로 환원제 (철광석에서 산소 분리) 일산화탄소 100% 일산화탄소 75% 수소 25% 수소 100% 탄소 탄소 배출 ( 철강 1t → 석탄 0.75t → CO2 약 2t ) 탄소 배출 탄소 제로 용강 (쇳물을 정제하는 공정) 전로 전로 전기로 수소환원의 .. 2021. 2. 24.
[수소] 포스코-현대차, 수소사업 협력 포스코그룹과 현대차그룹은 16일 ‘수소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소 사업 밸류체인 확대를 위해 협력 하기로 했다. 수소 생산, 공급, 활용 포스코그룹은 현재 7천 톤의 부생수소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고, 해외 그린수소 프로젝트 참여도 추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스코그룹이 수소를 생산, 공급하고 현대차그룹이 이를 활용하는 관점에서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찾아 수소 경제 이니셔티브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경제 전환이 필수 과제임을 인식하고 ▲수소에너지 활용 기술 개발 ▲포스코 제철소 운영차량 무공해 수소전기차로 전환 ▲수소 사업 공동 협력 등에 대해 합의했다. 우선 수소에너지 활용 기술 개발과 관련해, 포스코그룹이 암모니아를 활용.. 2021.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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