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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388

[새활용] 국립공원, 페트병 재활용 친환경 순찰복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은 2월 1일부터 현장근무 직원이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순찰복을 착용하고 근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순찰복은 국립공원공단이 탄소중립 관련 공공기관의 역할과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버려지는 페트병에서 생산한 재생 섬유로 순찰복 상의 3종(동복, 춘추복, 하복)을 제작한 것이다. 국립공원공단은 친환경 순찰복 제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2달 동안 전국 국립공원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착용했다. 이후 착용자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활동성과 기능성 부분을 개선했고, 올해 10월까지 전국에 있는 국립공원 전 직원에게 순찰복 2만 2,465벌을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순찰복 1벌 당 평균 13개의 폐페트병이 사용됐으며, 올해 보급되는 순찰.. 2023. 2. 1.
[순환] 환경부 ‘2023년 자원순환 중점 추진계획’ 환경부는 1월 31일 올해 자원순환분야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지난해 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자원순환기본법 전부개정)’이 공포(‘22.12.31)됨에 따라 올해에는 생산․소비․재활용 전 과정의 순환경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순환경제 :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버려지는 자원의 순환망을 구축하여 투입되는 자원과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제 체계 ○ 올해 추진계획은 ‘지속가능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순환경제 사회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순환경제 이행기반 강화, △참여․대체서비스 기반 플라스틱 감량, △온전한 재활용 전환, △불법폐기물․수거거부 원천 방지 등 4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1. 순환경제 이행기반 강화 □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을 위한 신설 제도*의 세부규정.. 2023. 1. 31.
[순환] 현대백화점, ‘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 현대백화점이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해 금속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친환경 캠페인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점포 사은데스크에서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을 수거하는 ‘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휴대폰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휴대폰은 재활용 전문업체로 보내져 파쇄 후 금속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는 휴대폰 1대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2000포인트를 증정하며, 1인당 최대 3개의 휴대폰까지 참여 가능하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수거된 휴대폰 1대당 1000원씩 기부금을 조성해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서식지 보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2회차 행사를 진행하고, 올해 .. 2023. 1. 26.
[새활용] 삼성물산, 폐안전모 활용 사원증 케이스 제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건설현장에서 폐기 되는 안전모를 수거해 분리하고 재생원료로 재활용해 사원증 케이스(Case)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건설업계 자원 순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 기업 중 사업활동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만들어 임직원이 사용하는 사원증 케이스로 제작한 최초의 사례다. 삼성물산은 이러한 폐자원 순환이용으로 환경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자원 재활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의 평택 공사 현장에서 사용 후 폐기 되는 안전모는 연간 약 4톤(t)에서 8톤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폐안전모 같은 폐플라스틱은 주로 소각용 연료로 만들어져 열에너지원으로 재활용되는 데 그치는 것이 대부분 .. 2023. 1. 19.
[포장] 서울시, 설 명절 유통매장 과대포장 집중 점검 서울시가 설 명절을 과대포장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재포장․과대포장 집중 점검에 나선다. □ 이번 단속은 1월 9일(월)부터 1월 27일(금)까지 3주간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전문기관이 합동 점검팀을 구성해 진행한다. 특히, 설 연휴 직전인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3일간은 대형 백화점이 밀집된 지역(영등포구, 강남구, 송파구)을 대상으로 서울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이 합동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 전문기관 : 한국환경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친환경포장기술시험연구원 □ 점검 및 단속 대상은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 문구, 지갑 등), 종합제품이다. 포장공간비율(품목별 10%~35.. 2023. 1. 9.
[태양광] 정부, 「태양광 폐패널 관리 강화 방안」 태양광 폐패널 관리 강화 방안 마련 ⦁ 자원순환형 패널 생산 △ 패널 생산 단계부터 재활용 쉽도록 설계ㆍ생산ㆍR&D 유도 ⦁ 해체 안전관리 강화 △ 해체시 전기분야 전문업체가 수행토록 법령 개정 및 표준시방서 제작 ⦁ 수거·재활용 체계개선 △ 폐패널 발생 패턴에 따른 맞춤형 수거 체계 및 5대 권역별 자체 재활용 체계 구축 ⦁ 관리·서비스 기반강화 △ 패널 재사용 가이드라인 마련 및 전주기 통계생산체계 마련 □ 정부는 1월 5일(목)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국무조정실(실장:방문규) 주관으로 관계부처(환경부, 산업부)와 합동으로 마련한 「태양광 폐패널 관리 강화 방안」을 심의‧확정했다. □ 그간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따라 태양광 발전 보급이 지속 증가하였고, ’27년을 .. 2023. 1. 5.
[물순환] 가든프로젝트, 프리미엄 식물용수 ‘양수리 빗물’ 출시 가든프로젝트는 양수리 지역의 빗물로 만든 프리미엄 식물 용수 ‘양수리 빗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양수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한강이 시작되는 곳이다. ◇ 왜, 빗물이 식물에 좋을까… 번개 맞은 빗물이기 때문에 식물에 좋아 질소는 식물 성장에 필수 요소다. 대기 중에는 질소 78%, 산소 21%가 존재한다. 번개가 칠 때는 순간적으로 보통 10억 볼트 이상의 전압이 발생하는데, 이때 공기 중의 질소와 산소가 결합해 비료 원료가 되는 산화질소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산화질소는 빗물에 섞여내려 식물 성장에 도움을 준다. 따라서 빗물은 하늘에서 내리는 물방울이자 식물에는 최고의 선물인 비료가 된다. ‘양수리 빗물’은 하늘에서 내린 빗물이 땅에 닿기 전의 빗물 원액을 빗물 저금통에 .. 2023. 1. 2.
[법률]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통과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법률안이 1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률안은 ’자원순환기본법‘을 전면개정한 것으로, 국회에서 정부로 이송된 후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조항에 따라 빠르면 공포 직후, 길게는 공포 후 2년 후부터 시행된다. [자원 선순환 체계] □ 정의(안 제2조) 및 기본원칙(안 제3조) ㅇ 순환경제, 순환원료 및 순환이용 등 용어 정의 ㅇ 폐기물 발생 예상 시 순환이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발생된 폐기물은 최대한 순환이용하도록 기본원칙을 규정 □ 순환경제 목표의 설정 및 순환경제 성과관리(안 제13조 ~ 제15조) ㅇ 폐기물 발생 이후의 지표 외에 폐기물발생감량률을 순환경제 지표로 규정하여 이를 위한 국가의 중장기ㆍ단계별 목표를.. 2022. 12. 29.
[물순환] 부산·시흥 유출지하수 활용사업 완공 환경부는 유출지하수*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했던 부산광역시 문현역(냉난방)과 시흥시 신천역(공원, 도로살수)의 유출지하수 활용 시설이 최근 완공되어 12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지하시설물 또는 건축물의 공사 등 인위적인 행위로 인하여 자연히 흘러나오는 지하수 두 지역은 그간 유출지하수를 하수관으로 그냥 방류했으나, 이번 시설 설치로 에너지 사용량과 용수 절감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의 유출지하수는 2020년 기준으로 연간 1.4억 톤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 중 약 11%만이 청소나 조경 용수 등으로 이용되고 있고 나머지는 하수나 하천유지용수로 방류되고 있다. 유출지하수 활용 설치사업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유출지하수 활용을 .. 2022. 12. 26.
[빗물] 가든프로젝트, 도시 ‘빗물 이용 시스템’ 개발 가든프로젝트는 화석 연료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 산림 훼손 등으로 초래된 기후 변화 위기가 코드레드 수준임을 인식하고 이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도시에 적용하는 ‘블루골드(Blue Gold) 시스템’을 개발했다. 가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도시 재생, 도시 숲 조성, 빗물 관리 사업, 도시 농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구적 차원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2021년 9월 24일 제정, 2022년 9월 25일 시행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 위원회’를 설치하고, 탄소중립(Net zero)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목표를 설정했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으로 탄소중립도시를 지정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를 .. 2022. 12. 25.
[규제특례] 주방세제 리필 판매 서비스 주방세제를 고객이 필요한 만큼 용기에 덜어 구매할 수 있는 ‘소분 판매 서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 ‘22년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22.12.20(화))를 통해, 규제특례 승인(실증특례) 을 받았다. 주방세제, 필요한 만큼만 용기에 덜어 구매 가능해진다! □ 플랜드비뉴, 알리, 내가아는심장, 산제로협동조합 등 4개社는 위생용품에 해당하는 주방세제를 고객이 필요한 만큼 용기에 덜어 구매할 수 있는 ‘소분* 판매 서비스’를 진행한다. * 소분(小分) : '작게 나눈다' ㅇ 「위생용품 관리법」상 위생용품을 소분하는 영업은 위생용품 제조업에 해당하여 제조업 영업신고 및 이에 수반되는 의무(실적보고, 표시기준, 자가품질검사 등)를 준수해야 한다. ㅇ 신청기업들은 위생용품 등을 소분(리필)하는 판매 영업.. 2022. 12. 22.
[폐기물] 신세계건설, 폐콘크리트 활용 굿즈 제작 라이프스타일 주거 브랜드 신세계건설 빌리브가 크리에이티브 그룹 모빌스그룹과 협업하여 건설 폐기물인 폐콘크리트를 재료로 굿즈를 제작했다. 실제 신세계건설은 제2엑스포교 등 건설현장에서 순환골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주거 시설에도 빌리브만의 특색을 가진 조경 시설물 등을 순환골재로 제작하고자 기획하고 있다. 신세계 빌리브는 빌리브 매거진을 통해 신세계건설과 빌리브의 주거 철학을 소통해 왔는데, 이미 25만 이상의 매거진 정기 구독자를 비롯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설폐기물의 재활용을 알리기 위해 특별한 캠페인을 기획했다. 건설 현장에서 버려지는 폐콘크리트를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제품으로 최근 관심이 높아진 인센스 트레이, 홀더 등 키트 구성으로 굿즈를 제작한 것이다. 특히, 이번 굿즈는 콘크리트에 대해 가지고 있.. 2022. 12. 19.
[새활용] LG유플러스, 폐유니폼 파우치 리사이클링 LG유플러스는 전국 직영 매장에서 회수한 폐유니폼을 파우치로 리사이클링 하는 ES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을 제작해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유니폼 리사이클링은 전국 직영 매장 직원들의 유니폼을 활용하는 두 번째 ESG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불용 유니폼을 재활용함으로써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 저감 및 자원보존 활동에 동참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의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패션·의류는 전세계 탄소배출량의 10%, 폐수량의 20%를 차지하는 산업군이다. 섬유가공과 염색단계에서 많은 물이 사용되는데, 특히 면 셔츠 한 장을 만들 때 한 사람이 2.5년간 마시는 물에 버금가는 2,700리터(ℓ)가 사.. 2022. 12. 19.
[새활용] SK머티리얼즈, Rare gas 업사이클링 추진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는 19일 “미국의 산업가스 업사이클링 전문 기업인 아렌시비아(Arencibia)와 합작회사를 설립하는 업무협약(MOU)을 맺고 희가스 업사이클링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빌딩에서 열린 합작회사 설립 업무협약식에는 이용욱 SK㈜ 머티리얼즈 사장과 오종진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대표, 브랜트 프리소라(Brent Frissora) 아렌시비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합작회사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가 마케팅과 운영을 맡고 아렌시비아가 공정과 설계를 담당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업사이클링은 배출되는 가스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분석한 뒤 필요한 희가스만 추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희가스는 공기 중에 극미량만 포함되어 있어 양산이 어려운.. 2022. 12. 19.
[쓰레기] 서울시, 재활용 자원 분리배출 강화 서울시가 생활쓰레기 배출․수거 단계에서 종량제 봉투에 플라스틱, 비닐류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이 함께 배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자치구에 총 6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4개 자원회수시설 반입폐기물 성상 조사 결과 플라스틱류 17.4%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이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2021년부터 카페, 식당, 상점, 대학교 등에서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는 ‘제로웨이스트 서울 프로젝트’ 및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주택·상가지역 폐비닐․폐페트병 분리배출 요일제’를 추진하고 ‘재활용 정거장’ 설치를 지원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플라스틱, 비닐류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이 여전히 일반쓰레기와 섞여 배출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 2022. 12. 16.
[순환] SK이노-성일하이텍, 폐배터리 금속 재활용 SK이노베이션과 성일하이텍이 폐배터리 금속 재활용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장 선점에 나섰다. 양사는 지난 13일, 폐배터리에 포함된 양극재 금속인 리튬·니켈·코발트·망간을 회수하는 사업을 함께 하기로 하고,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에 기반해 SK이노베이션이 독자 개발한 수산화리튬 회수기술과 성일하이텍이 보유한 니켈·코발트·망간 회수기술을 결합한 국내 합작법인을 ’23년 중 설립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서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다. SK이노베이션은 ‘17년부터 수명이 다한 리튬이온 배터리에 포함된 리튬을 수산화리튬 형태로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작년 12월 상업화 가능성 검증을 위한 데모플랜트를 대전 환경과.. 2022. 12. 14.
[새활용] 삼성전자, 폐어망 재활용 ‘지속가능어워드’ 수상 삼성전자가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 미래를 위한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성전자는 해양 폐기물 재활용 소재를 갤럭시 제품에 적용해 ‘2022 SEAL(Sustainability, Environmental Achievement and Leadership) 비즈니스 지속가능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SEAL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환경 단체(NGO)이다. 2017년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와 환경 발전을 주도하는 우수기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SEAL은 삼성전자가 해양 폐기물인 폐어망을 스마트폰 부품 소재로 재활용해 환경을 개선하는데 기여한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갤럭시 사용자들이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고 했다. 전 세계적으로 한.. 2022. 12. 13.
[재활용] 동원산업-현대차·기아, 폐어망 재활용 협력 동원산업(사업부문 대표이사 민은홍)이 현대차·기아와 참치 어획용 폐어망을 자동차 부품으로 재활용하는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양 생태계 보전에 앞장선다. 양사는 지난 11월 24일 ‘친환경 플라스틱 재활용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동원산업은 연간 약 465톤의 폐어망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하고 현대차·기아는 폐어망을 소재로 재활용한 자동차의 부품을 개발한다. 이는 수산업과 자동차산업의 이종 산업 간 협업으로, 폐어망을 재자원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 보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동원산업은 폐어망으로부터 추출한 연간 약 100톤 규모의 재활용 나일론 소재를 현대차·기아에 공급하고, 현대차·기아는 이를 엔진 커버 등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수명이 다해 바다에 버려지는 폐.. 2022. 12. 12.
[소비] 프랑스 친환경 중고시장 부상 고물가시대, 프랑스 친환경 중고시장이 뜬다 * 출처 : KOTRA 블랙프라이데이로 알아본 프랑스 소비 트렌드 친환경, 지속가능성 중요한 가치로 부상 오랫동안 영미권만의 문화였던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이 프랑스에서도 일 년 중 가장 중요한 세일기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Channable이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기간을 앞두고 프랑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응답자의 91%가 세일 기간 쇼핑계획이 있다고 밝혔고 같은 질문으로 진행한 PwC의 조사에서는 18~34세의 87%와 55세 이상의 55%가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가 아마존 등 미국 플랫폼에서 비롯한 문화인 만큼 프랑스에서도 온라인 쇼핑이 익숙한 젊은 층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응답자의 64%가 온라인 쇼핑.. 2022. 12. 11.
[새활용] 청계천 ‘업사이클링 벤치’ 설치 청계천 산책로에 병뚜껑, 일회용 수저 같은 폐플라스틱과 폐마스크를 이용해 만든 ‘새활용 벤치’가 설치되었다. ‘새활용’이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의 합성어인 ‘업사이클’의 순화어로 자원의 재사용·재활용을 넘어 폐자원에 새로운 아이디어·디자인을 더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뜻한다. ‘새활용 벤치’는 서울시설공단과 롯데케미칼(주), 로우리트콜렉티브가 합작해 진행했다. 이에 앞서 공단은 두 기업과 올해 6월 ‘청계천 자원 선순환 생태계 구축’ 의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새활용 벤치는 태산 벤치와 폐마스크 벤치 두 종류다. 태산벤치는 재활용품으로 분류되지 않는 작은 플라스틱 병뚜껑, 일회용 수저와 플라스틱 용기를 분쇄해 만들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의미를 담아 ‘태산벤치’로 이름 지었다.. 2022.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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