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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녹색회복·탄소중립 이행 선도한다

◇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자연행동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을 주제 10월 5일부터 3일간 수원에서 개최

◇ 아·태지역 30개국 이상의 대표단과 국제기구 등 200여 명이 대면과 화상회의 등으로 혼합하여 참여하는 유엔환경계획 공동 국제회의

 

 

 

 

□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수원 영통구 소재)에서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개최한다.

* The 4th Forum of Ministers and Environment Authorities of Asia Pacific

※ 10.5: 환경부 주관 부대행사, 10.6~7: 제4차 아태포럼 고위급회의·장관급회의

 

○ 2015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은 아·태 환경장관포럼은 유엔의 환경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유엔환경총회(UNEA) 준비를 위한 아·태지역의 사전 장관급 회의다.

 

- 39개 아·태지역 정부대표단과 국제기구, 비정부기구, 산업계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여 아·태지역의 환경현안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면 참석과 화상회의 참여를 통한 혼합(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 싱가포르, 인도, 몽골 등 30개국 이상의 아·태 회원국의 장관급과 고위급 실무대표단, 유엔환경계획,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국내외 민간단체, 기업 등의 관계자가 대면과 화상회의로 참여한다.

 

※ 대면참석은 아·태 회원국 정부대표단과 유엔환경계획 사무국, 한국소재 국제기구, 주한대사관 대표단 등에 한정

 

□ 포럼은 ’자연을 위한 행동강화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주제로 개최되며, 각국의 고위급 실무대표단이 참석하는 고위급 실무회의가 10월 6일에 열린다.

 

○ 다음날인 10월 7일에는 각국 장관급과 국제기구, 이해관계자 대표들이 참여하는 장관급 회의가 개최된다.

 

○ 특히, 장관급 회의에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의장으로서 코로나19 이후 아·태지역의 녹색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에 기반한 탄소중립 이행방안과 아·태지역의 국제적 연대 강화방안을 담은 결과문서(의장요약문) 도출을 주도하게 되며, 아태지역 의장요약문은 내년 2월에 케냐에서 개최되는 제5차 유엔환경총회의 성공적 결과 도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속가능하게 관리하여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려는 접근방식으로 유엔환경총회 주제로 선정, G20 환경장관회의(‘21.7)에서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자연기반의 해결을 촉구하는 선언문 채택

 

○ 우리나라 정부는 이번 포럼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하 탄소중립기본법)' 제정과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계획 등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정책 노력을 소개한다.

 

○ 또한, 세계 여러 나라들의 녹색성장과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기후·환경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국제기구 등과 협력하여 세계 각국에 기술공유와 역량 배양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약속할 계획이다.

* (그린공적개발원조확충계획) ▲2025년까지 기후·환경 공적개발원조 비중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수준으로 확대,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 500만불 규모 그린뉴딜 펀드 신탁기금 신설, ▲피포지(P4G)에 400만불 규모의 기여금 신규 공여

 

□ 이 밖에,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우리나라의 탄소중립과 아·태지역과의 환경협력을 논의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 10월 5일에는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한-아·태 그린뉴딜 협력포럼‘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아·태지역 국가들과 국제기구, 전문가, 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환경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아·태지역의 그린뉴딜·탄소중립 이행을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또한, 수원시 주관으로 ‘아·태 도시 정상회의 및 인간도시 수원포럼’을 열리며, 기후·환경위기 극복을 위한 아태지역 지방정부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10월 6일에는 아태지역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참여하여 환경문제에 대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겨루는 ‘아태지역 청년혁신 챌린지’를 환경부와 한국환경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행사 기간동안에는 한국의 탄소중립 정책사례와 물, 자원순환, 생물자원 등 환경분야의 탄소중립·그린뉴딜 관련 우수기술, 아·태지역과의 협력사업 등을 홍보하는 홍보관을 운영하고, 개도국 대상으로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을 대상으로 1대1 상담회도 진행한다.

 

□ 이번 포럼은 아·태지역이 중심이 되는 유엔 회의로서, 아·태지역의 정부와 국제기구는 물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사회로의 재건과 녹색전환을 위해 공감대를 넓히고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아울러, 환경부는 지난 5월 ‘2021 피포지(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8**) 유치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에 대해 아·태지역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다각도의 유치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 the 28th Conference of the Parties to the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 기후변화관련 전세계 영향력이 가장 큰 국제회의(2만여명 참석), COP28은 아·태국가 순번(5개대륙 순차개최)으로 아·태지역 국가간 협의로 유치국 결정 예정

 

□ 환경부는 이번 포럼을 탄소중립행사로 추진하기 위해 자재, 수송 등 모든 과정을 친환경행사로 운영하고, 행사 운영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정하여 숲 조성 등을 통해 ‘제로’ 수준으로 상쇄할 예정이다.

 

□ 이병화 기후변화정책관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 14번째로 탄소중립 비전을 ‘탄소중립기본법’으로 법제화하는 등 전 세계를 이끌 수 있는 선도국가이면서,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실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라면서,

 

○ “그 시작점이 이번 제4차 아태환경장관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유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4차 아·태 환경장관포럼 개요

 

 

 

□ (행사명) 제4차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포럼*

 

※ The 4th Forum of Ministers and Environment Authorities of Asia Pacific

 

* Rio+20(’12.6)에서 기존의 UNEP 집행이사회를 유엔환경총회(UNEA: UN Environmental Assembly)로 개편하고, 격년으로 환경총회, 지역별 장관급 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

 

□ (기간·장소) ’21. 10. 5(화) ~ 7(목), 수원컨벤션센터(SCC)

 

※ 코로나로 유엔환경총회가 연기(‘21.2→‘22.2)되어 아·태 포럼도 연기(‘20.11→‘21.10)

 

□ (주최/개최도시) UNEP ROAP(아·태 지역사무소)・환경부 / 수원시

 

□ (개최방식) 하이브리드(대면참석 원칙, 온라인 참여 허용)

 

ㅇ 탄소중립 행사로 추진하여 행사 사용자재, 수송 등 모든 과정에서 친환경 행사로 기획하되,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산정하여 사후 탄소상쇄 추진

 

□ (참석대상) 아·태지역 39개국 정부(장·차관급), 국제기구, 민간단체 등

 

ㅇ 단, 방역 등을 고려하여 대면참석은 회원국 정부대표단 및 UNEP 대표단으로 한정(국제기구, 민간단체 등은 온라인 참석)

 

※ ’19년 3차포럼시 정부대표(100여명) 국제기구, NGOs, 기업 등 600여명 대면참석

 

□ (회의주제) 자연을 위한 행동 강화로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

 

ㅇ 아태포럼은 UN 환경총회의 지역 준비회의 성격으로, 제5차 환경총회(’22.2, UNEA-5) 주제와 동일

 

* 자연기반해법에 기반한 주제로 생태계 기반의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문제 해결 제시(탄소흡수원 등)

 

※ (영문명) Strengthening Actions for Nature to Achieve the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참고: 지역장관포럼의 회원국 및 형식>

▸ 아‧태지역은 지리적으로 UNEP 아‧태지역 관할에 해당하는 41개국
▸ 지역별 장관포럼: (아시아태평양) 아태 환경장관포럼, (아프리카) 아프리카 환경 회의, (라틴아메리카) 라틴아메리카 및 캐리비안지역 환경장관포럼, (동유럽) 동유럽 환경회의 운영중

* 제1차 아·태포럼(‘15.5, 방콕)→제2차 UNEA(’16.5, 나이로비)→제2차 아·태포럼(’17.9, 방콕)→제3차 UNEA(‘17.12, 나이로비)→제3차 아·태포럼(’19.1, 싱가포르)→ 제4차 UNEA(‘19.3, 나이로비)→ 제4차 아태포럼(’21.10, 한국)→ 제5차 UNEA(‘21년 예상, 나이로비)

 

 

부대행사

 

 

 

■ 한-아·태 그린뉴딜 협력 포럼 및 컨설팅·홍보관 운영

 

□ (목적) 개도국의 그린뉴딜·탄소중립 달성 지원을 위한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기술 공유 및 COP28 유치를 위한 지지교섭 활동 전개

 

□ (일시·장소) '21. 10. 5(화) ~ 10. 7(목), 수원컨벤션센터 3층

 

□ (구성) ➀아태회원국 및 한국*의 정부관계자·전문가, 국제기구, 기업 등이 참여하는 통합형 포럼 개도국 환경관리, ➁ODA사업 지원을 위한 1:1상담회** 및 우수기술 전시 ➂기후변화대응 홍보부스를 통한 COP28 유치 홍보활동

 

* (참여) 환경부 산하기관(기술원, 수공, 공단 등), 국제기구(GGGI, UNOSD 등), 코이카 등

 

** 대면참여 확정국 대상 사전수요조사를 통해 국내 ODA·협력사업 운영기관과의 상담회 진행

 

 

 아태지역 청년 환경혁신 챌린지

 

□ (목적) 환경이슈에 대한 아태지역 청년들의 온오프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환경문제 해법 모색

 

□ (일시·장소) ‘21. 10. 6(수), 수원컨벤션센터 3층

 

□ (참석대상) 아태 청년혁신 챌린지 참가자 및 국내 기업·환경전문가

 

□ (주요내용) 아태지역 청년 대상 환경 솔루션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및 합동 솔루션 발표

 

 

 아·태도시정상회의 및 인간도시 수원포럼(수원시)

 

□ (목적)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들이 인간 도시를 만든 경험을 공유하고, 토론을 통한 '인간 도시 만들기'를 세계적으로 확산

 

□ (참석대상) 아태지역 지방정부, 전문가, NGO 등 20명 내외

 

□ (회의방식) 하이브리드(국외 온라인, 국내 오프라인)

 

□ (일시·장소) ‘21. 10. 5(화), 수원컨벤션센터 3층

 

□ (주요내용) 개폐회식, 기조강연, 주제별 세션, 아태도시정상회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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