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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10

[도서] 일인분의 안락함 일인분의 안락함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그 마땅하고 불편한 윤리에 관하여 저자 출판사 발행 에릭 딘 윌슨 서사원 2023년 4월 21일 산업혁명 이후 최고의 발명품, 에어컨은 어떻게 일과 노동의 구조, 인종적 지위, ‘개인의 편리함’을 만들어왔는가? “당신이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베스트셀러 작가, 아미타브 고시(Amitav Ghosh) “유익하면서도, 미친 듯이 재미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겪는 수많은 생태학적 공포의 맨얼굴을 알게 될 것이다.” _ 비평가, 에드문드 화이트(Edmund White) 냉매의 역사적 탄생과 죽음을 가로지르며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삶의 윤리와 생태적 상호 의존성에 관한 생생한 기록! 에어컨과 자본주의의 ‘공모’ 노동에 최적화된 신체의 탄생 흥미.. 2023. 5. 16.
[기후위기] 우리에게 두 번째 지구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두 번째 지구는 없습니다 No Action, No Future 우리에게 두번째 지구는 없습니다. No Planet B 2021.09.21 - [기후] - [Climate] 5 Takeaways from IPCC Climate Report [Climate] 5 Takeaways from IPCC Climate Report The latest climate change report from the IPCC shows it is still possible to limit global temperature rise to 1.5°C, but only if countries and every business act now. 5 Things to Know from ground.. thecce.kr 2021... 2021. 10. 27.
[기후] 엘니뇨·라니냐, 미래에 사라질 수도 있다 IBS 기후물리 연구단, 초고해상도 지구온난화 기후 시뮬레이션 수행 ‘엘니뇨-남방진동(ENSO)’은 적도 동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평균보다 높은 상태인 엘니뇨와 낮은 상태인 라니냐 사이의 순환을 말한다. 지난 1만1000년 동안 중단 없이 지속된 강력한 자연 기후 변동 현상이다. 지구온난화가 지속되면 엘니뇨-남방진동이 종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 연구단은 독일 막스플랑크기상연구소, 미국 하와이대와 함께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에 따른 미래 엘니뇨-남방진동의 변동성을 예측했다. 연구진은 IBS의 슈퍼컴퓨터인 알레프(Aleph)를 이용해 해양 10㎞, 대기 25㎞의 전례 없는 공간해상도로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주로 100㎞ 해상도를 사용하는 기존 연구보다 해상도.. 2021. 10. 15.
[기후] 국립재난안전연구원,「기후위기」종합 분석 기후위기 원인 빅데이터와 전문가 집단지성 활용해 분석, 미래전략 모색 - 안전뉴스 32만 건, 논문·서적 60여 편 분석하여 7개 분야, 32가지 요인 발굴 -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미래안전이슈(Future Safety Issue) 17호 발간 - 최근 거의 매년 기록적인 지구평균기온이 관측되고 폭염, 호우 등 자연재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기후변화를 대표하는 시대적 용어가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에서 “기후변화(Climate Change)”로, 그리고 다시 “기후위기(Climate Crisis/Emergency)”로 변화함 ※ 구글 엔그램 뷰어를 사용하여 과거 35년간의 서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임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동안 인류가 기후변화라는 현상을 어떻.. 2021. 7. 28.
[기후위기] 지구가 인류에게 외치는 구조 신호 코로나 다음은 폭염 유엔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다음 인류의 대재앙은 폭염이라며 대규모 사망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번 폭염의 강도가 수천년에 한번 꼴로 발생할 정도로 매우 드문 현상이라고 지적합니다. 지구가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한계에 거의 도달했다는 경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도 조절 고장난 지구 극단적인 기후 변화는 지구라는 생명체가 인간을 향해 외치는 소리 없는 구조 신호입니다. 지구의 온도 조절 기능이 고장난 겁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이제 6년 5개월입니다. * 출처 : MBC 뉴스데스크 2021. 07. 16 2021. 7. 17.
[기후] 지구 온도 1℃ 상승 시나리오 지구 온도가 1℃ 상승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 * 자료 : 국토환경정보센터 ▲ 1℃ 상승 ▶ 안데스 산맥의 작은 빙하 녹음 (5000만 명 물 부족) ▶ 매년 30만명 기후 관련 질병으로 사망 ▶ 영구 동토층 녹아 러시아와 캐나다의 건물·도로 손상 ▶ 생물 10% 멸종 위기 ▲ 2℃ 상승 ▶ 남아프리카와 지중해에서 물 공급량 20~30% 감소 ▶ 열대 지역 농작물 크게 감소 ▶ 아프리카에서 최대 6000만 명 말라리아에 노출 ▲ 3℃ 상승 ▶ 유럽에서 10년마다 심각한 가뭄 발생 (10억~40억 명 물 부족) ▶ 기근 피해자 5억5000만 명 증가 ▶ 최대 300만 명이 영양실조로 사망 ▶ 최대 50%의 생물 멸종 가능성, 아마존 밀림 파괴 시작 ▲ 4℃ 상승 ▶ 30~50%의 물 감소 ▶ 아프리카에.. 2021. 6. 17.
[Climate] CO2 Reaches a Dangerous Milestone Carbon dioxide peaks near 420 parts per million at Mauna Loa observatory CO2 Atmospheric carbon dioxide measured at NOAA(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s Mauna Loa Atmospheric Baseline Observatory peaked for 2021 in May at a monthly average of 419 parts per million (ppm), the highest level since accurate measurements began 63 years ago, scientists from NOAA and Scripps Inst.. 2021. 6. 13.
[기후] 코로나19는 시작, 기후변화로 더 센 감염병 온다 기후변화로 더 센 감염병 온다 * 출처 : MBC뉴스 (2021.05.03) 코로나19로 필수가 된 마스크. 하루라도 빨리 마스크를 벗기를 우리 모두는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를 멈추거나 그 속도를 늦추지 못한다면, 새로운 감염병의 출현으로 우리는 마스크를 계속 써야 할지도 모릅니다. 2021. 5. 4.
[기후] 온난화로 우리나라 기후평년값 0.3℃ 상승 기상청이 1991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0년 동안의 기온과 강수량 등을 평균한 새로운 기후평년값(1991~2020)을 25일(목) 발표했다. 기후평년값*은 세계기상기구(WMO)의 기준에 따라 10년 주기로 산출되는 기후의 기준값으로, 이제까지는 2011년에 발표한 1981년부터 2010년의 기후평년값(이전 평년)이 사용되어 왔다. * ‘0’으로 끝나는 해의 최근 30년간의 기상요소에 대한 누년 평균값, 우리나라는 1977년 이래 6번째 산출 이 자료는 기후변화 분석과 예측 외에도 △방재 △건설 △농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준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신 기후평년값 12.8℃, 이전 대비 0.3℃ 상승 기상청의 신 기후평년값(1991~2020)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은 12.8℃로 이전 평년값.. 2021. 3. 28.
[기후] 전지구 평균 지표 온도 변화 인간활동은 산업화 이전 대비 2017년 현재 약 1.0℃(0.8~1.2℃ 범위)의 지구온난화(이하 온난화)를 유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까지의 배출량 만으로는 1.5℃의 온난화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지만(중간 신뢰도), 온난화가 현재 속도로 진행된다면 2030년에서 2052년 사이에 1.5℃ 상승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높은 신뢰도). 1.5℃ 온난화일 때 자연계와 인간계에 대한 기후 관련 위험이 현재보다 높지만, 2.0℃일 때 보다는 낮다(높은 신뢰도). 출처: IPCC, 2018: Global Warming of 1.5℃) 산업화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된 장기간의 온난화 경향이 반영되어, 2006~2015년(10년)에 관측된 전지구 평균 .. 202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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