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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29

[기계] 창원「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 개소 산업통상자원부는 4.5일(수), 창원 국가산업단지에 구축한 산업기계 재제조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순환경제를 활성화하고 기계산업 기반이 강한 경남 창원지역의 제조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제품이 사용 후 폐기되는 것이 ‘선형경제’라면, 폐기될 제품을 회수하여 재사용, 재제조, 또는 재활용해 원료-생산-소비의 과정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것을 ‘순환경제’라 한다. 재사용은 다른 용도로, 재제조는 원래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고, 재활용은 원료를 추출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개소한 지원센터는 폐기될 산업기계를 회수한 이후 분해, 조정, 재조립, 검사 등의 과정을 거쳐 원래의 성능 또는 그 이상의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만드는 재제조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재제조품의 성능개선을.. 2023. 4. 5.
[순환] 환경부 ‘2023년 자원순환 중점 추진계획’ 환경부는 1월 31일 올해 자원순환분야 중점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 지난해 말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자원순환기본법 전부개정)’이 공포(‘22.12.31)됨에 따라 올해에는 생산․소비․재활용 전 과정의 순환경제*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 순환경제 : 제품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버려지는 자원의 순환망을 구축하여 투입되는 자원과 에너지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경제 체계 ○ 올해 추진계획은 ‘지속가능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순환경제 사회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순환경제 이행기반 강화, △참여․대체서비스 기반 플라스틱 감량, △온전한 재활용 전환, △불법폐기물․수거거부 원천 방지 등 4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1. 순환경제 이행기반 강화 □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시행을 위한 신설 제도*의 세부규정.. 2023. 1. 31.
[순환] 서울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회수 토론회 서울시, 순환경제를 위한 생활폐기물 에너지회수 학술 토론회 개최 서울시는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함께 11월 3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 중회의실 7에서 ‘순환경제를 위한 서울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회수’를 주제로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제 학술행사인 ISEE*와 연계한 특별분과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폐기물 정책 및 자원회수시설에 대해 논의하며 국제적 시각에서 시설의 성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ISEE(International Symposium on E-Waste and ELV) : 전기·전자 폐기물과 폐자동차(ELV, End-of-Life Vehicles)의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국제학술대회 [2022.11.2.~4(3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 사이언스 플라자(강남구)] 토론.. 2022. 11. 5.
[시행령]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 확대 추진 순환자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폐기물 규제 면제 기준이 대폭 완화되는 한편,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와 '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 기술(CCUS)'로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재활용 활성화가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환경부는 8월 31일부터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원순환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40일간 입법예고하고,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 전에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및 이산화탄소 포집물의 재활용 유형을 확대하기 위한 적극행정 조치를 시행한다. ○ 이를 위해 환경부는 지난 8월 26일 대구 성서산업단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회 규제혁신전략회의의 후속으로 법령 개정안을 마련하고 자체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쳤다. 먼저, 이번에 공개된 ‘자원순환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순환자원으로 인정되기 위한 기.. 2022. 9. 1.
[순환]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출범, ‘멸균팩 100% 재활용’ 선포 7월 20일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 출범식 공식 출범, ‘멸균팩 100% 재활용 선포식’ 진행 11개 회원사, 환경부 및 유관기관 멸균팩 재활용 촉진사업 추진, 재활용률 제고 활동 계획 증가하는 멸균팩의 재활용률을 제고하고 멸균팩 자원순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멸균팩 최종생산업체와 원생산업체가 함께 힘을 모은다. 사단법인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Korea Aseptic Carton Recycling Association; KACRA, 회장 테트라팩 코리아 부사장 오재항)가 7월 20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협회 회원사 11곳과 환경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했다. 한국멸균팩재활용협회는 멸균팩 최종생산업체와 원생산업체가 사회적 책임을 함께하고 멸균팩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 사회에 동.. 2022. 7. 25.
[순환] 충북도, ‘친환경 모빌리티 순환 경제혁신센터’ 구축 충청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2년도 산업계 순환경제* 기반구축 보조사업에 ‘친환경 모빌리티 순환경제혁신 인프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 순환경제’란 ‘생산-소비-폐기’로 끝나버리는 일방통행식 경제가 아닌, ‘생산-소비-관리-재생’의 순환을 통해 폐자원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을 말함 본 사업은 급격하게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 모빌리티를 대상으로 사용 후 부품-제품의 친환경설계, 품질-성능평가, 품질인증 지원등 사업화 지원이 가능한 센터와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김화영)이 사업을 주관하고,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노근호)와 한국자동차자원순환협회(협회장 이상욱), 한국자동차재제조협회(협회장 송명식),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청주.. 2022. 6. 9.
[새활용] 서울시, 6.1지방선거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 서울시, 6.1지방선거 폐현수막 3,580장 가방‧지갑 등으로 재탄생 - 시-자치구-서울새활용플라자, 재활용사업 추진 - 세척‧재단 등 소재화 거쳐 새활용기업에 제공 → 가방‧지갑‧파우치 등 디자인제품 제작 - 재활용품 수거마대, 자연재해용 모래주머니 등 공공분야 재활용 병행 지난 6.1 지방선거 기간 동안 서울 곳곳에 내걸렸던 폐현수막이 가방, 지갑, 파우치 같은 일상에서 쓰이는 다양한 디자인 제품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자치구,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협업해 6.1 지방선거 폐현수막을 디자인제품의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재활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치구에서 폐현수막을 수거해서 서울새활용플라자로 운송하면 →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폐현수막을 소재로 활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소재화’ 작업을 거쳐 활용.. 2022. 6. 8.
[R&D] 해수부, 해조류 활용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착수 해양수산부는 괭생이모자반 등 해조류를 활용하여 석유화학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생분해성 해양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EU 등 선진국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과 탄소 저감 등을 위한 산업적 대안으로 바이오 플라스틱* 산업에 주목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범정부 차원에서 바이오 플라스틱 개발·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친환경 플라스틱을 총칭하며, 일정량 이상의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한 ‘생물 기반 플라스틱’과 일정 조건에서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구분 그러나, 현재까지 바이오 플라스틱은 주로 옥수수 등 곡물계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이용하고 있어 식량 문제와 결부될 뿐만 아니라, 값비싼 원료로 인한 경제성 문제 등을 이유로 .. 2022. 6. 7.
[순환] 미국 소매업계, Re-commerce 트랜드 미국 소매업계에서 부상하고 있는 리커머스(Re-commerce) * 출처 : KOTRA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기조에 따라 재판매 프로그램 운영하는 소매업계 증가 순환적 생태계 비즈니스 모델로 소비자에게 눈도장 팬데믹으로 인해 리테일 시장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이커머스 중점으로 디지털화가 가속되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통합한 OMO(Online-merge-offline) 비즈니스 전략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온라인에서의 고객 경험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온라인과 같은 경험을 제공하여 통합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소매업계의 재판매(Resale) 프로.. 2022. 6. 5.
[순환] 호주 ‘배터리 재활용 이니셔티브 B-cycle’ 지속 성장 중인 호주 이차전지 배터리 재활용 시장 * 출처 : KOTRA 이차전지의 일종인 리튬이온 배터리는 방전 과정에서 리튬이온이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는 전지이다. 충전 시 리튬이온이 양극에서 음극으로 다시 이동해 제자리를 찾는 원리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노트북, 휴대폰, 전기차,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에 이르기까지 우리 일상생활부터 산업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이차전지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배터리 재활용이 중요한 이유 이차전지는 재생 에너지를 저장하고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움직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요한 솔루션으로 각광받는 동시에 생산 및 폐기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윤리적 문제가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소인 CSIRO(Commonwealth Sc.. 2022. 5. 21.
[순환] 서울시, 폐현수막 활용 남산도서관 친환경공간 조성 서울시는 5월 19일(목) 한국환경공단, 롯데홈쇼핑, 서울특별시 교육청과 남산도서관 5층 세미나실에서 ‘자원순환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현수막 및 폐의류를 건축자재로 활용한 남산도서관 친환경공간 조성사업에 협력한다. 지난 2018년 지방선거 홍보물 사용량은 현수막 13만8192장, 벽보 104만부, 공보물 6억4650만부로, 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은 2만772t에 달한다. 이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4억개를 사용한 것과 동일한 온실가스 배출량이며, 30년생 소나무 228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해야 하는 양과 맞먹는다.(출처: 녹색연합) 협약의 주요내용은 ▲지자체 연계 폐현수막 수거 운반 지원, 사업 홍보 ▲기업 ESG 실현을 위해 폐현수막을 활용한 남산도서관 친환경공간 조성 .. 2022. 5. 19.
[순환] 서울시, ‘재생자전거 온라인판매’ 10개구 확대 서울시 재생자전거 온라인 판매 매출 2.8배 증가, 10개구로 확대 - 2개구 시범판매 결과 자활센터의 매출 전년 동기대비 약 2.8배 증가 - 재생자전거 생산으로 탄소배출량 15,592kg 저감, 자동차 4,290대 줄인 효과 - 2개구 → 10개구 판매지역 확대, 재생자전거 구매 시민 편의성 제고 - 시, 연말까지 재생자전거 판매지역을 전체 자치구로 확대 추진 예정 서울시는 지난 ’22.1월부터 2개구(광진구,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재생자전거 온라인 시범판매(’22.1월~3월) 결과 시범판매에 참여한 지역자활센터의 재생자전거 판매금액이 전년 동기(’21.1월~3월) 대비 약 2.8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22년 시범판매 기간 재생자전거는 총 165대가 판매되어 15,088천원의 수익이 자활센터에 지급.. 2022. 4. 10.
[순환] 부산시,「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개최 부산시가 자원순환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2022년 찾아가는 자원순환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부산시의 자원순환 정책을 눈높이에서 알려주는 설명회로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도를 높일 목적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과 2022년 새로운 시책을 홍보하고, 재활용품 활용 체험활동 등을 실시해 일상생활과 밀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30여 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일반시민과 단체, 기관, 학교 등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다. 교육은 희망일 2주 전까지 이메일(sonmj@korea.kr) 또는 전화(☎051-8.. 2022. 3. 19.
[순환] 대구시 ‘자원재활용 2030’ 로드맵 대구시는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2030년 직매립 제로 달성을 위해 지금의 재활용 처리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변화된 정책여건을 반영해 폐기물 재활용자원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개선방안을 담은 ‘자원재활용 2030’을 향한 로드맵을 마련했다. 이번 로드맵에는 코로나19와 더불어 택배, 배달음식 등 비대면 소비 확대로 1회용품의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환경보전에 대한 사회적 기조가 고조되고 있음에 따라, * (재활용선별장 반입량) ’18년 86,216톤, ’19년 92,921톤(7.7%↑), ’20년 94,437톤(1.6%↑) 기존의 분리배출과 선별 중심의 재활용 정책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자원순환경제로 전환하기 위해 3개 분야, 10개 시책사업을 담고 있으며, 총 949.7억원의 사업비로 추진.. 2022. 1. 17.
[순환]「한국형(K)-순환경제 이행계획」 탄소중립을 위한 한국형(K)-순환경제 이행계획 수립 생산·유통·소비·재활용 전 과정 폐기물 감량 및 순환성 강화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적기반 마련 추진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한국형(K)-순환경제 이행계획」을 공동으로 마련했다. 정부는 올해 3월부터 학계, 시민사회, 산업계 등 전문가가 참여하여 이행계획의 세부 과제를 도출했으며, 대통령 소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를 확정했다. 「한국형(K)-순환경제 이행계획」 자원순환성 강화 친환경 소비 폐자원 재활용 안정적 처리체계 순환경제 사회 Ⅰ. 생산·유통단계 자원순환성 강화 □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을 석유계 혼합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전환을 유도하고, 2050년까지 순수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대체*를 촉진한다. * (2030) 생활 플라.. 2021. 12. 30.
[환경] 한·중·일 ‘제3차 환경 공동행동계획’ 탄소중립, 미세먼지 개선, 순환경제와 생물다양성 회복 등에서 각국의 정책 공유 및 협력방안 논의 향후 5년간(2021~2025) 한중일 협력 이행계획을 담은 제3차 공동행동계획 채택 환경부는 12월 7일 오후 서울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2)’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달성과 미세먼지 해결, 순환경제, 생물다양성 회복 등 동북아의 주요 환경현안과 앞으로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 TEMM: Tripartite Environment Ministers Meeting among Korea, China and Japan ’99년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개최(’20년은 코로나19로 연기) 이번 회의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룬치우(HUANG Runqiu) 중.. 2021. 12. 9.
[순환] ‘다회용컵 사용’ 운동 전국 확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1. 25.
[순환] 산업계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 본격화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23일(화) 서울 엘타워에서 「제1회 순환경제 대·중소기업 상생라운지」를 개최하였다. ■ (일시·장소) ‘21.11.23(화) 11:00~16:30 / 서울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 ■ (참 석 자) 재자원화 공급기업(중소기업), 수요기업(대기업), 산업부, 유관기관 등 99명 ■ (주요내용) ➊ 재생자원 수요-공급 상생 우수사례 공유, ➋ 재자원화 기업 설명회, ❸ 파트너링 상담회 동 행사는 폐배터리, 폐PCB, 철강스크랩 등 폐자원으로부터 가치있는 자원을 회수하여 산업원료로 재공급하는 재자원화 중소·중견 기업들을 수요 대기업과 연계, 사업 기회를 제공하여 산업계 재생자원 이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재자원화와 관련된 44개 수요-공.. 2021. 11. 23.
[배터리] EV 폐배터리 재사용 얼라이언스 추진 한국전지산업협회는 전라남도, 나주시, 광양시 등 10개 기관과 18개 기업이 참석하는 가운데 11월 8~9일 나주 중흥골드리 조트에서 사용후 배터리 얼라이언스 구축을 위한 산업기술정보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 11개 기관 : 전라남도, 나주시, 광양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한국전 자기술연구원,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연세대학교, 제주테크노파크 ** 18개 기업 :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현대자동차, 성일하이텍, 우진산전, 인셀, 원광전력, 평산전력기술, 어스텍, 지엠티코리아, 바이오코엔, 포엔, 휴렘, 굿바이카, 피엠그로우, 그린베이스, 전기자동차서비스 이날 전라남도, 나주시, 광양시는 “이차전지 산업을 전남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본격 육성” 이라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 2021. 11. 13.
[순환] ‘서울 도심 다회용 컵 시범사업’ SK텔레콤이 서울특별시와 재단법인 행복커넥트가 공동 추진하는 ‘서울시 다회용 컵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SKT와 행복커넥트는 11월 6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시청 인근 중구와 종로구 지역 커피 전문점 20여곳에서 다회용 컵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청역 △광화문역 △종각역 △을지로입구역 인근 커피 전문점들이 다회용 컵 적용 시범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와 달콤커피 등 대형 커피 전문점 외에도 소상공인 카페들도 참여해 친환경 노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시범 매장에서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금 1000원을 내고 다회용 컵을 선택하고, 음료를 받아 매장 안팎에서 자유롭게 이용한 뒤 무인 다회용 컵 반납기를 통해 보증금을 환급받을 수 있다. 무인 다회용 컵 반납기는 시범 사업 ..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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