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제로] '21 글로벌 충남 청소년 ‘탄소중립 정상회담’
재단법인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는 19일, 대한민국 충청남도 청소년들과 도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2021 글로벌 충남 청소년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행사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됐으며, 대한민국(충청남도)의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 충남삼성고등학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건양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과, 7개 국가(베트남, 태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중국, 타지키스탄, 모로코)의 유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그 외에도 온·오프라인의 참여 형태로 도 내 9개 지역에서 23개 학교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다양한 국가 및 지역,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모여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2021 글로벌 충남 청소년 정상회담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는 2050 탄소중..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