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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기후위기 특별기획, ‘붉은 지구’ (총4부) KBS 기후위기 특별기획 4부작 붉은 지구 [1부] 엔드게임 1.5℃ 붉은지구 - 엔드게임 1.5℃ [2부] 침묵의 바다 붉은지구 - 침묵의 바다 [3부] 구상나무의 경고 붉은지구 - 구상나무의 경고 [4부] 기후혁명 붉은지구 - 기후혁명 2022.08.31 - [기후] - [기후위기] 글로벌 대가뭄과 살인폭우 [기후위기] 글로벌 대가뭄과 살인폭우 파키스탄 살인폭우 "성서에나 나올법한 홍수" 유럽 500년 만에 최악 가뭄이 부른 홍수 라인강 수심이 겨우 30cm 빠르게 녹고 있는 알프스 빙하 A Glacier In The Swiss Alps Is Melting Fast. 미래 지구가 눈 thecce.kr 2023. 6. 5.
[습지] 대전 갑천 습지보호지역 지정 환경부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 맞춰 대전광역시 서구와 유성구에 위치한 갑천 습지를 ‘습지보전법’ 제8조에 따라 31번째 국가 내륙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한다. 이번에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대전 갑천습지 구간은 월평공원(도솔산)과 접해있어 육상과 수생 생물이 공존하고 있다. 수달, 미호종개, 삵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포함해 총 490여 종의 생물들이 살고 있으며, 도심 내 위치한 하천구간임에도 불구하고 하천 퇴적층이 발달하여 자연상태가 원시성을 유지하고 있는 등 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다. 대전광역시가 지난해 3월 갑천의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환경부에 건의한 이후, 환경부는 타당성 검토, 지역 공청회, 지자체 및 관계부처 협의, 국가습지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0.901㎢의 구간을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 2023. 6. 5.
[행사] ‘제28회 환경의 날’ 플라스틱 저감 캠페인 환경부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서울 성북구 소재)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이다. 플라스틱 오염이 생태계에 대한 영향뿐만 아니라 인류의 건강에도 위협이 되고 있으며, 국제사회는 플라스틱 오염을 줄이기 위한 전 세계인의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올해 국내 기념식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로 일상에서 플라스틱을 줄이는 국민 모두의 실천과 노력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기념식에 앞서 고려대학교 에스케이(SK)미래관에서는 전국 24개 대학교 환경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80여 명이 정부 관계자와 함께 일상.. 2023. 6. 5.
[해양] 유엔플라스틱 협약 제2차 INC 주요 내용 해양 플라스틱 문제를 포함한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성안하기 위한 제2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2)가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되었다. * Intergovernmental Negotiating Committee to develop an international legally binding instrument on plastic pollution, including in the marine environment ※ 협약 추진 배경 : 2022.2.28.-3.2 제5차 유엔환경총회(UNEA 5.2)에서 플라스틱 오염 대응을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 성안 추진 결의안 채택 유엔 플라스틱 협약 협상은 2022-2024년간 총 5차례 협.. 2023. 6. 4.
[전략] 디지털·친환경 ‘엔지니어링산업 진흥계획’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6월 2일(금) 63 컨벤션센터에서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엔지니어링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기념행사에 앞서 엔지니어링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대표들과 함께 우리 엔지니어링산업의 발전 방향과 해외 진출 전략 등을 논의하였다. 간담회에서 산업부가 발표한 제3차 엔지니어링 진흥계획(2023~2025)은 크게 ①디지털·친환경 엔지니어링산업으로 전환, ②세계(글로벌) 시장 개척 지원, ③산업 성장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④선진형 제도혁신의 4대 핵심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세계(글로벌) 시장 점유율(0.9%→3.0%) 확대 및 세계(글로벌) .. 2023. 6. 3.
[전력] Auto DR(Demand Response) 확산 추진 가정 또는 상가에서 누구나 손쉽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안이 확산된다.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설치하고 수요관리사업자에게 신청만 하면, 큰 노력 없이도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인 국민 DR 제도에 참여하고 kWh 당 1600원(‘22년 기준) 수준의 보상도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국민DR(에너지쉼표) : 가정, 소형점포 등 소규모 전기사용자가 참여가능한 수요반응제도로 ➊ 수급 비상 예상 시, ➋ 미세먼지 경보 시, ➌ 이상기온 발생 시, ➍ 적정 공급예비력 미달 시에 한국전력거래소에서 발령하고, 이때 전력 소비를 감축하면 보상 제공 국민DR(에너지쉼표) 개요 □ (개요) 소규모 전기사용자(가정 등)가 참여가능한 수요반응 제도(’19.12월 도입) ㅇ 수급비상, .. 2023. 6. 2.
[6.5~6.11] ‘제2회 환경교육주간’ 환경부는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제2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오염 해법을 주제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여 전 국민이 환경교육을 즐겁게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환경교육주간’ 첫째 날(6월 5)일에는 광화문 교보빌딩 야외무대(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에 관한 이야기 공연(토크 콘서트)’이 열린다. 이날 행사는 연예인 박경림의 사회로 작가 곽재식·최원형, 가수 요조가 참여하며,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이사가 환경(교육)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6월 7일에는 원주시에 소재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학교와 사회의 탄소중립 교육 전환’을 주제로 학술.. 2023. 6. 2.
[6.3~6.4] 서울시 ‘우리가 Green 페스티벌’ 서울시는 제28회 세계 환경의 날(6.5.)을 맞이하여 오는 3일~4일 서울광장에서 기후‧환경‧에너지‧자원순환을 체험하는 ‘우리가 그린(Gree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리가 그린 페스티벌’은 ‘불편함에 즐거움이 있다’를 주제로 그동안 불편하게 느껴지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행사다. 이틀간 문화․공연, 전시․체험, 공유․나눔 행사로 열린다. 󰏚 행사 개요 ㅇ 주 제 : 탄소중립과 시민실천 - 불편함에 즐거움이 있다~! ㅇ 일시・장소 : 6.3.(토)~ 6.4.(일) 10:00~18:00, 서울광장・Youtube 등 ㅇ 규 모 : 1만여명 (온‧오프라인) ㅇ 주요행사 : 달리는 제로서울 5K, 전시‧체험부스, 패션쇼, 문화.. 2023. 6. 1.
[평가] 탄소중립 기업 자산손실 영향평가 연구 착수 산업통상자원부는 탄소중립 이행에 따른 기업의 자산손실을 최소화하는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첫 단계로 자산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는 방법론 연구에 착수한다.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직‧간접적 온실가스 배출규제의 확대, 금융기관의 투자 흐름 변화,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성향 증가 등의 변화를 가져온다. 이러한 변화는 철강 고로나 석탄발전소와 같은 화석연료 기반 자산의 경제적 가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변화 대응이 특정 산업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어 그 영향을 고려한 적절한 지원이 요구된다. 그러나 국제적으로도 탄소중립 이행이 기업의 자산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이론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자산손실 최소화 지원 법적 근거 □ 탄소중립 기본법 제50조(자산손실 위험 최소화 등).. 2023. 6. 1.
[수소] 현대차, 광저우 수소연료전지 공장 준공 앞으로 중국에서 생산되는 수소차에 국내 기술로 생산한 수소연료전지가 탑재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6.1.(목)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공장에서는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되는 것과 동일한 100kW급 연료전지 시스템을 연간 6,500대까지 생산할 수 있다. 광저우 공장에서 생산된 연료전지는 우선 현지 자동차 제조사에 수소차 파워팩용으로 공급되며, 향후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으로도 활용하는 등 중국 수소산업 저변 확대와 함께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에서 생산한 연료전지 핵심부품을 중국 공장에 공급하게 되면서 국내 수소 분야 수출도 함께 증가할 전망이다. 준공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이옥헌 수소경제정책관은 .. 2023. 6. 1.
[순환] 정부청사 커피전문점, 1회용품 제로 선포 환경부와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우정사업본부는 6월 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내 민원동 1층에서 ‘정부청사 커피전문점 일회용컵 줄이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청사 내에서 커피전문점을 운영하는 업체 대표*들을 비롯해 정부 및 다회용기순환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이성호 세종충남카톨릭사회복지회 회장, △임미화 본푸드서비스(주) 사장,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 △김광호 한울R&S 대표이사, △파스쿠찌 정부세종청사 중앙점주, △메고지고 정부세종청사점주, △㈜이에이티 브레딧 정부세종청사점주 ** △박종석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주) 사장, △금동명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 △이준호 SK텔레콤 ESG담당 부사장, △.. 2023. 6. 1.
[GHG] 정부, 2027년 온실가스 위성 발사 기획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6월 1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부산 해운대구 소재)에서 온실가스 관측 위성 개발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환경부 및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 위성 개발 및 활용 분야의 전문가 등 약 100명이 참석한다. 발표는 △위성 기반 기후기술* 동향, △초소형 위성 개발 동향, △온실가스 관측 탑재체(센서) 및 자료처리, △온실가스 배출 감시 관련 국제협력을 주제로 구성되며, 이어진 토론을 통해 온실가스 위성 개발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국내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기술’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는 기술’ ❍ (일시) 2023년 6월 1일 (목) 14:00~16:30 ※ 등록은 13:3.. 2023. 6. 1.
[6.1~6.30] 2023년 녹색소비주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제품 구매, 친환경 장보기 등 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해 6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2023년 녹색소비주간’을 운영한다. 녹색소비주간 운영 개요 □ 추진 배경 ㅇ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산업계 및 소비자단체 등과 전 국민의 녹색소비·생활을 유도하는 캠페인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 유도 □ 행사 개요 ㅇ (운영 기간) 2023년 6월 ※ 참여사 여건에 맞게 6월 중 자율 추진 ㅇ (슬로건/행사명) 2023 녹색소비주간 ‘폼나게 녹색 사자’ - 최근 소비 트렌드인 ‘가치소비’를 ‘폼(가치관)’으로 표현해 녹색소비를 실천하는 사람이 자부심을 가지고 함께 녹색제품을 사자라는 중의적 표현 녹색사자 녹색제품 사용 녹색 장보기 녹색매장 안내 □ 주요 행사 녹색제품 판매전 .. 2023. 5. 31.
[도서] 기후금융 입문 기후금융 입문 기후금융,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저자 출판사 발행 양춘승 외 공저 호이테북스 2022년 4월 20일 기후금융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기후금융,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저탄소경제와 2050 탄소중립의 배경 기후변화는 인프라, 수송시스템, 에너지, 식량, 수자원 공급 등의 측면에서도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다. 가령, 태풍이나 폭우로 교량이나 도로가 유실되면 학교나 병원에 갈 수 없고, 호수가 바닥을 드러내면 수상 교통수단을 포기해야 하며, 장기적으로 강우 패턴이 바뀌면 식량 생산과 물 공급에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문제는 이러한 변화들이 취약한 지역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기후정의라는 개념이 등장한 이유다. 기후변화는 이처럼 인간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 2023. 5. 31.
[공모]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3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정크아트공모전(2006년)과 22년 역사의 ’환경보전홍보대상(1996년)‘을 2013년부터 통합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 분야 공모전이다. 공모는 △사진 △정크아트 △일러스트 3개 부문으로 총 상금 5,740만 원을 지급하며, 부문별로 각 15점 총 60개 작품을 선정한다. 각 분야 대상에는 사진 400만 원, 일러스트(일반부) 400만 원, 정크아트 700만 원의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금상 이하 수상작에는 최고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일러스트(학생부) 수상작에는 최고 100만 원의 상금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수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 2023. 5. 31.
[ESG] 기업 ‘환경정보공개제도’ 시범 선공개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2025년 예정)에 대비하여 일부 희망 기업의 환경정보를 기존 12월 말에서 최대 6개월 앞당겨 공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녹색경영을 촉진하고 환경 책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대상기업이 등록한 전년도 환경정보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검증을 거쳐 12월 말에 공개해 왔다. 최근 미국, 국제회계기준(IFRS)재단 등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 논의가 이어지면서 수출 대기업과 상장사를 중심으로 환경정보를 조기에 검증받아 공개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관련 평가사 및 투자기관에서도 정보 요구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환경부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여 .. 2023. 5. 31.
['23~'27] 제1차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 정부는 작년 8월 국가첨단전략법 시행 이후 최초로 수립하는 ‘제1차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기본계획(’23~’27년)’을 확정하였다. 정부는 5월26일 1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2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이하 첨단위)」를 개최하였다. ㅇ 이번 첨단위에서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고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보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첨단전략기술·산업을 지정하였다. 기본계획은 550조원 이상의 첨단산업 투자(~’27)가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신규 국가산단 조기 조성, 규제혁파, 산업별 맞춤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ㅇ 구체적으로는 ▴인허가 타임아웃제 ▴지자체 상생벨트 도입 ▴한국형 섹터딜 등을 추진해 기업 투자를.. 2023. 5. 27.
[인재] 정부, 에너지 인력양성 중장기 전략 정부는 5월 26일(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전국가적 차원에서 종합적·체계적인 인재양성정책을 수립·관리하고, 범부처 협업을 통해 인재양성과 관련된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출범하였다. 정부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재양성전략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당 과제를 논의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22.7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22.8월),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23.4월) 기 발표 완료 에너지 인력양성 중장기 전략 정부는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등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에너지신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 2023. 5. 26.
[인재] 정부, 에코업(녹색산업) 인재 양성방안 정부는 5월 26일(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전국가적 차원에서 종합적·체계적인 인재양성정책을 수립·관리하고, 범부처 협업을 통해 인재양성과 관련된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출범하였다. 정부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재양성전략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당 과제를 논의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22.7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22.8월),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23.4월) 기 발표 완료 에코업 분야 인재 양성방안 정부는 경제성장의 핵심가치이자 미래 먹거리인 녹색산업(에코업)에 대한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증대하기 .. 2023. 5. 26.
[인재] 정부, 이공분야 인재 지원방안 정부는 5월 26일(금)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전국가적 차원에서 종합적·체계적인 인재양성정책을 수립·관리하고, 범부처 협업을 통해 인재양성과 관련된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월 1일 출범하였다. 정부는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매우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재양성전략회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해당 과제를 논의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 ※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22.7월),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방안(’22.8월),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방안(‘23.4월) 기 발표 완료 이공분야 인재 지원방안 1. (도전) 참신한 아이디어 투자 확대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적·혁신적 연구를 자유롭고 유연하게 ..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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