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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4

[행사] 기후대응「2022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 여성가족부는 8월 9일(화)부터 12일(금)까지 나흘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22 한‧아세안 청소년 대표회의(서밋)」(이하 ‘청소년 서밋’)을 개최한다. 올해 3회를 맞는 청소년 서밋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의 청소년 100여 명**이 온라인으로 한‧아세안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한 공동 의제에 대해 논의한다.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 만 18세~만 24세 외국 참가자 86명, 한국 참가자 10명으로 구성 □ 행사 개요 ㅇ (목 적) 아세안 국가 청소년 교류 활성화로 한ㆍ아세안 협력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 ㅇ (주 제) ‘탄소중립과 한‧아세안 청.. 2022. 8. 9.
[기상] ‘인공지능(AI) 기상예측 연구센터’ 개소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과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대학원은 12월 17일(금) 카이스트 성남연구센터에서 기상 분야 인공지능 기술 개발 활성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상예측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카이스트 인공지능 기상예측 연구센터는 카이스트가 국립기상과학원 알파웨더* 개발과 관련된 연구과제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됨에 따라 최신 인공지능기술의 기상 분야 적용 및 최적 활용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 알파웨더: 시간당 약 15만 개의 기상정보를 활용·분석하여 예보관이 신속·정확한 예보정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공지능 시스템 연구과제는 2021에서 2024년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본 과제에는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기상연구팀(15명)과 카이스.. 2021. 12. 18.
[외교]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외교부는 9.3.(금) ‘제10기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는 녹색성장 및 우리의 기후변화·환경외교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교부 대국민 프로그램으로, 2012년에 시작되어 올해 10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 ‘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모집에는 국내 대학(원)생 330여 명이 지원하여 기후변화·환경 문제에 대한 우리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객관적이고 투명한 기준을 통하여 선발된 10개 팀 30명의 학생들이‘글로벌 녹색성장 서포터즈’로 임명되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들은 약 6주간의 활동을 통하여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후·환경·에너지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을 통.. 2021. 9. 4.
[기후] 산림청·육군, 기후변화 대응 협력 軍 소유 임야 3곳에 산악기상관측시설을 설치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력을 높이기 위하여 군부대 소유 임야 3개소에 산악기상관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31일 증평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군부대 내 시설은 육군본부와의 업무협약 체결(2021.4.14.)의 결과이다. 이날 착공식은 산림청·육군본부 담당 과장과 시공업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소재 군부대에서 실행한다. 산악기상관측망 산림청은 2012년부터 국민에게 과학적이고 정확한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까지 산악기상관측기 640개를 설치를 목표로 산악기상관측망을 구축하여 왔다. 현재 363개소의 산악기상관측시설로 이루어진 산악기상관측망*이 운영되고 있다. 측정된 정보는 산사태정보시스..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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