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중국 스마트 농업 발전, 서부 내륙 진출 기회
중국 스마트 농업 발전으로 보는 서부 내륙 진출 기회 * 출처 : KOTRA ‘스마트 농업(스마트팜)’은 전통적인 경작 방식의 농·축·수산업에 IT기술이 접목된 형태를 통칭하는 단어로 중국 정부 또한 경지 면적의 감소, 농약 과다 사용으로 인한 토양의 악화, 전통 농업의 효율성 저하,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감소 등의 문제 해결방안으로서 적극적인 스마트 농업(智慧农业) 육성 정책을 내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중국이 전 세계 농산품 생산량 1위(63%)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미국, 터키, 인도, 브라질, 칠레, 러시아, 이란이 약 10%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농업의 현대화가 농촌 경제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고 이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201..
2022. 6. 12.
[농업]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오픈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부터 전국 4개 지역*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11월 29일에 전북 김제에서 처음으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김제·상주(1차지역, ’18.8월 선정), 밀양·고흥(2차지역, ’19.3월 선정)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다. * 초연결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차 그 중,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4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스마트팜 확산방안」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농업 기술을 연구・생..
2021. 11. 30.
[농업]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다. * 초연결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차 그 중,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첨단 미래농업 기술을 생산하는 농업 혁신의 거점으로서 이번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주는 총 4개소의 혁신밸리 중 1차 조성지역*으로서 금년도 하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 김제·상주(1차지역, ’18.8월 선정), 밀양·고흥(2차지역, ’19.3월 선정) ’19.12월 착공하여 보육온실‧임대온실 등 핵심시설의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인 상태로, 향후 차질없는 공사 마무리와..
2021.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