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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7

[도시] 전남 솔라시도, 수소발전·스마트팜 2조 투자유치 전남도, 솔라시도 기업도시 200MW급 수소전지발전소, 첨단 스마트팜 구축 2조 투자유치 전라남도가 7일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융복합 산업을 구축하기 위해 2조 원 규모의 민선8기 첫 투자유치 협약을 했다. 전남도는 이날 도청 VIP실에서 ㈜대우건설, ㈜엠디엠자산운용의 합작법인 ㈜전남인프라에너지와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민선8기 1호 결재이자 공약인 ‘첨단전략산업 30조 원 투자유치’ 달성의 힘찬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명현관 해남군수, 임상업 ㈜전남인프라에너지 대표, 임상업 ㈜엠디엠자산운용 박재용 대표, 조승일 ㈜대우건설 본부장이 참석했다. 솔라시도 전라남도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일대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 이후 투.. 2022. 7. 8.
[농업] 중국 스마트 농업 발전, 서부 내륙 진출 기회 중국 스마트 농업 발전으로 보는 서부 내륙 진출 기회 * 출처 : KOTRA ‘스마트 농업(스마트팜)’은 전통적인 경작 방식의 농·축·수산업에 IT기술이 접목된 형태를 통칭하는 단어로 중국 정부 또한 경지 면적의 감소, 농약 과다 사용으로 인한 토양의 악화, 전통 농업의 효율성 저하,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감소 등의 문제 해결방안으로서 적극적인 스마트 농업(智慧农业) 육성 정책을 내놓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중국이 전 세계 농산품 생산량 1위(63%)를 차지하고 그 뒤를 이어 미국, 터키, 인도, 브라질, 칠레, 러시아, 이란이 약 10%를 차지하고 있어 중국 정부 입장에서는 농업의 현대화가 농촌 경제 활성화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고 이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201.. 2022. 6. 12.
[농업]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오픈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년부터 전국 4개 지역*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11월 29일에 전북 김제에서 처음으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 김제·상주(1차지역, ’18.8월 선정), 밀양·고흥(2차지역, ’19.3월 선정)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다. * 초연결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차 그 중,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4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스마트팜 확산방안」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농업 기술을 연구・생.. 2021. 11. 30.
[정책] '목재펠릿 재' 비료 활용 / '스마트팜' 인프라 확대 행정안전부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2021년 2분기 지자체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 행안부는 지난 2019년 적극행정을 제도화한 이후, 지자체의 다양한 적극행정을 발굴하여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진단키트 개발 등 선례와 관행 등을 뛰어 넘는 창의적인 행정을 통해 ‘K방역’을 뒷받침한 바 있다. 올해 2분기 규제해소로 선정된 지자체 우수사례는 ▴민생경제 활력, ▴지역균형뉴딜 및 그린뉴딜 추진 등으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적극행정 사례가 높은 평을 받았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21년 2분기) ① (대구 본청) 전국 최초, 노후 전통시장을 지식산업센터로.. 2021. 8. 17.
[농업] 스마트팜 개요 스마트팜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부족,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 분야에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이 효과적 대안이 될 수 있다. 기후변화가 농업에 미치는 영향 ① 기후변화로 인하여 농지가 유실되고 물이 부족하게 되는 등 농업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 ② 주산지가 북상하는 등 재배적지가 변화하고 있다. ③ 새로운 기후에서 새로운 병해충과 잡초가 등장하여 농작물을 공격한다. ④ 농산물의 수량과 품질 유지가 문제되고 있다. ⑤ 인류의 생존을 위한 기본 조건인 먹을거리의 안정적 수급을 위협하는 요인이 된다. 정부는 스마트 농업의 확산 및 성과제고를 위해 정책대상을 기존농업인에서 청년농업인, 전후방산업으로 확대하여, ▴스마트팜 단지화(규모화·직접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팜 실.. 2021. 7. 21.
[농업]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해오고 있다. * 초연결지능화, 스마트공장, 스마트팜, 핀테크,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드론, 미래차 그 중,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첨단 미래농업 기술을 생산하는 농업 혁신의 거점으로서 이번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이다.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상주는 총 4개소의 혁신밸리 중 1차 조성지역*으로서 금년도 하반기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 김제·상주(1차지역, ’18.8월 선정), 밀양·고흥(2차지역, ’19.3월 선정) ’19.12월 착공하여 보육온실‧임대온실 등 핵심시설의 막바지 공사가 진행중인 상태로, 향후 차질없는 공사 마무리와.. 2021. 6. 10.
[수소] 블루수소발전 스마트팜 모델 온실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 블루수소발전으로 그동안 스마트팜 확산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에너지 비용 문제해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스마트팜-연료전지 융합시스템 모델을 제시하고, 토마토 온실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량과 생산성 예측을 위한 실증연구를 수행한다. 스마트팜 난방비 문제 ▶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융합방안 최근 농업은 투입인력이 적고 생산성이 높은 스마트팜 전환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원예 농가의 경우 생산비의 40%를 차지하는 난방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였다. ▶ 스마트팜-연료전지 발전시스템 비즈니스모델 이번 비즈니스 모델은 연료전지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포집하여 시설원예에 시비하고, 발생된 열은 온실 난방에 사용하며, 발전에너지는 한전에 판매하는.. 202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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