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ESG 경영3 [ESG] ‘ESG 전환과 동남권 대응 과제’ 동남권은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 비중 높아 대응속도 중요 BNK경제연구원이 ‘ESG 전환과 동남권 대응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BNK경제연구원은 동남권 기업들은 ESG 전환이 위협요인이 아닌 기회요인으로 인식하고 기업체질 개선, 투자 확대에 나가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친환경 신제품 개발, 환경친화적 공정 혁신 등으로 환경부문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협력사 상생지원, 임직원 인권 및 건강 보호, 근무환경 개선 등으로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ESG위원회 설립 및 성별 다양성 확보 등을 통해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변화, 기업 지속가능경영의 핵심요인 특히 환경문제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기관투자자의 85%는 기업의 지속가능 성을 .. 2021. 7. 9. [정책] 전경련, ESG 확산 국회·정부·민간 대토론 개최 전경련, ESG 확산을 위한 국회·정부·민간 대토론 개최 - 국회포용국가ESG포럼・K-ESG 얼라이언스 연석회의 - - 탄소중립 新무역장벽으로 부상… 기업 탄소중립 이행, 경쟁국수준 지원해야 기업의 친환경기술개발 등 ESG 경영의 인센티브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쟁국보다 과도한 탄소중립 규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주장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7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국회 포용국가 ESG포럼(대표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K-ESG 얼라이언스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업의 ESG 환경경영 노력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新무역장벽’으로 부상 기업 탄소중립 이행, 경쟁국 수준으로 지원해야 특별강연에 나선 김학동 포스코 대표이사(사장.. 2021. 7. 8. [ESG] LS전선, ESG경영 비전 발표 ■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No.1 친환경 케이블 솔루션’ 공급 ■ ‘24년 강원도 동해, ‘25년 폴란드 사업장 RE100 달성 ■ 친환경 제품 50%로 확대, 폐케이블 재활용, 협력사 안전교육 강화 LS전선은 14일 ESG경영 비전,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No.1 친환경 케이블 솔루션’을 선포하고, ESG경영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LS전선은 ESG위원회와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친환경 제품 개발과 안전 관리 등을 강화한다. 또, 2050년까지 전 사업장에서 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을 추진한다. LS전선은 핵심과제로 ▲녹색 인프라 혁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안전 최우선 사업장 구현 ▲공정하고 투명한 ESG경영 실천 등을 선정했다. 구자엽 LS전선 회.. 2021. 6.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