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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기후위기] 지구가 인류에게 외치는 구조 신호

by TheCCE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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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다음은 폭염

 

 

유엔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다음 인류의 대재앙은 폭염이라며 대규모 사망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번 폭염의 강도가 수천년에 한번 꼴로 발생할 정도로 매우 드문 현상이라고 지적합니다.

지구가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한계에 거의 도달했다는 경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도 조절 고장난 지구

 

 

극단적인 기후 변화는 지구라는 생명체가 인간을 향해 외치는 소리 없는 구조 신호입니다.

 

지구의 온도 조절 기능이 고장난 겁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이제 6년 5개월입니다.

 

 

 

 

 

* 출처 : MBC 뉴스데스크 2021.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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