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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54

[도서] 일인분의 안락함 일인분의 안락함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그 마땅하고 불편한 윤리에 관하여 저자 출판사 발행 에릭 딘 윌슨 서사원 2023년 4월 21일 산업혁명 이후 최고의 발명품, 에어컨은 어떻게 일과 노동의 구조, 인종적 지위, ‘개인의 편리함’을 만들어왔는가? “당신이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베스트셀러 작가, 아미타브 고시(Amitav Ghosh) “유익하면서도, 미친 듯이 재미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겪는 수많은 생태학적 공포의 맨얼굴을 알게 될 것이다.” _ 비평가, 에드문드 화이트(Edmund White) 냉매의 역사적 탄생과 죽음을 가로지르며 마주하게 되는 새로운 삶의 윤리와 생태적 상호 의존성에 관한 생생한 기록! 에어컨과 자본주의의 ‘공모’ 노동에 최적화된 신체의 탄생 흥미.. 2023. 5. 16.
[4/22, 20:00]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 지구의날 53주년 소등행사 일정 : 4.22(토), 20:00~20:10(10분) 주요내용 : 전국 관공서・공공기관 및 17개 시도별 상징물, 아파트, 기업 등의 건물 조명을 10분간 동시 소등 2022.04.22 - [기후] - [4/22] Earth Day 1970–2022 : What's Changed? [4/22] Earth Day 1970–2022 : What's Changed? Earth Day 1970–2022 : What's Changed? Earth Day 1970–2022 : What's Changed? 2022.04.22 - [기후] - [지구] 서울시, ‘지구의 날’ 및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지구] 서울시, ‘지구의 날’ 및 ‘기후변화주간’ 캠 thecce.kr 2021.10.3.. 2023. 4. 21.
[기후위기] 글로벌 대가뭄과 살인폭우 파키스탄 살인폭우 "성서에나 나올법한 홍수" 유럽 500년 만에 최악 가뭄이 부른 홍수 라인강 수심이 겨우 30cm 빠르게 녹고 있는 알프스 빙하 A Glacier In The Swiss Alps Is Melting Fast. 미래 지구가 눈앞에 2021.08.09 - [기후] - [기후위기] 「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주요 내용 [기후위기] 「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주요 내용 누적된 CO2 배출량과 전지구 지표면 온도와의 관계 IPCC AR6 제1실무그룹 보고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본 주요 내용 A. 현재의 기후 상태(The current state of the Climate) ○ (A.1) △ 인간 영향이 대기,.. thecce.kr 2022.06.05 - [기후] - [기후.. 2022. 8. 31.
[기후위기] IPCC, 빨라지는 지구온난화 1.5℃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1.5℃ 지구온난화 도달 시점이 2021~2040년으로 앞당겨져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제54차 총회(2021.7.26.(월)~8.6.(금)/영상회의)에서 ‘이번 세기 중반까지 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유지한다면 2021~2040년 중 1.5℃ 지구온난화를 넘을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을 담은 「IPCC 제6차 평가보고서(AR6**) 제1실무그룹 보고서」를 승인했다. *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기후변화의 과학적 규명을 위해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설립(1988년)한 국제협의체.. 2022. 6. 5.
[산림] 기후변화로 ‘산림 계절시계’ 이상 변동 감지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우리나라 산림의 “계절시계”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점점 빨라진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Asia-Pacific Journal of Atmospheric Science)에 발표했다. 식물계절(개엽, 개화, 단풍, 낙엽 등) 변화는 온도 등 주변의 환경 변화에 직접적으로 반응하는 식물의 생리 작용으로 기후변화 영향을 파악하는 지표(indicator)로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국립수목원과 공립수목원 9개 기관은 공동으로 전국의 산림 50개 관측 지점에서 식물의 계절변화를 2009년부터 매주 관측하고 있다. 해당 논문은 지난 10여 년간 우리나라 산림에 자생하는 식물 25종의 식물계절 변화 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봄철 식물의 잎이 펼쳐지는 시기는 빨라지고, 가을철.. 2021. 12. 17.
[기후위기] 과학자들, 지구 기후 치명적인 변화 예상 기후학자 조사 대상 60% “지금 추세면 2100년 지구 기온 산업화 전보다 3도 올라갈 것” 기후 과학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개막한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대해 회의적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11월 1일(현지시간)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발표한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학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지구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며 지구 기후의 치명적인 변화를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저명한 기후학자인 파올라 아리아스 콜럼비아 안티오키아대 환경과학 교수는 네이처와의 인터뷰에서 “강우 패턴의 변화를 콜럼비아 지역의 물 공급을 위협하고 해수면 상승은 해안선을 바꿀 것”이라며 “세계 지도자들이 지구 온난화를 늦.. 2021. 11. 28.
[광고] 기후위기 예고편 2021 대한민국 공익광고제 대상(대통령상) 수상작 제목 : 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61SgDuK5WRg ※ 영상이 다른 사이트 공개 제한 설정되어, 링크만 표시함. 이것은 우리의 예고편입니다. 기후위기는 우리가 마주한 현실입니다. 2021.08.27 - [기후] - [기후위기] IPCC, 빨라지는 지구온난화 1.5℃ [기후위기] IPCC, 빨라지는 지구온난화 1.5℃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간, 얼마 남지 않았다 1.5℃ 지구온난화 도달 시점이 2021~2040년으로 앞당겨져 IPCC 제6차 평가보고서 제1실무그룹 보고서 승인 □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thecce.kr 2021.08.05 - [정책] - [넷제로] 환경부,「탄소중립 생활.. 2021. 11. 20.
[Climate] 5 Takeaways from IPCC Climate Report The latest climate change report from the IPCC shows it is still possible to limit global temperature rise to 1.5°C, but only if countries and every business act now. 5 Things to Know from ground-breaking IPCC Climate Report 1 Humans are to blame for the climate crisis 2 Temperature will keep rising until at least mid-century 3 Weather will become more extreme 4 We are almost out of time 5 We ca.. 2021. 10. 30.
[기후위기] 우리에게 두 번째 지구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두 번째 지구는 없습니다 No Action, No Future 우리에게 두번째 지구는 없습니다. No Planet B 2021.09.21 - [기후] - [Climate] 5 Takeaways from IPCC Climate Report [Climate] 5 Takeaways from IPCC Climate Report The latest climate change report from the IPCC shows it is still possible to limit global temperature rise to 1.5°C, but only if countries and every business act now. 5 Things to Know from ground.. thecce.kr 2021... 2021. 10. 27.
[도서] ‘기후위기 시대, 12가지 쟁점’ 출간 출판사 피와이메이트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분야의 관점과 기후변화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기후위기 시대, 12가지 쟁점’(정태용 외 지음)을 출간했다. 기후위기가 점점 심각해지는 요즘, 이 책은 미래세대를 포함해 에너지, 도시, 물, 적응경로, 금융, 기술, 기후 외교, 지속 가능한 소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이해와 우리가 앞으로 기후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집필진은 최근 세계 곳곳에서 홍수, 가뭄, 산불, 태풍 등 매우 강력한 기상 이변 현상들이 자주 발생하고,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위기가 점차 다가오고 있음에도 여전히 위기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이 적은 현황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리하여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 2021. 10. 27.
[기후위기] MSCI, ‘글로벌 상장사 3°C 상승 원인’ 경고 최신 MSCI(모건스탠리캐피탈 인터내셔널) 넷제로 트래커(Net-Zero Tracker)가 글로벌 상장 기업들이 지구 온도를 3°C까지 높이는 원인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파리기후변화협정(Paris Climate Agreement)의 기후 목표 달성이 점점 요원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상장 기업의 10% 미만은 1.5°C 온도 상승의 문턱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어 지구 온난화를 1.5°C로 제한하는 글로벌 탄소 예산이 2026년 11월 무렵에는 모두 소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시기는 지난 7월 넷제로 트래커 출시 이후 단 90일 만에 5개월이나 단축됐다. 헨리 페르난데스(Henry Fernandez) MSCI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2021년의 심각한 기상 이변으로 알 수 있듯이 기후 변화는 앞으로 30~4.. 2021. 10. 14.
[빙하] 국내 드론, ‘그린란드 빙하’ 온난화 영향 관측 국내 소형무인기를 이용하여 극지(그린란드) 빙하가 지구온난화로 인해 녹는 현상 관측 성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항우연) 주관으로 극지(그린란드)에서 빙하 관측을 위한 비행 시험을 수행(’21.9.10~’21.9.14)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덴마크 정상회담(’18.10.20) 계기 양국 정상 간 무인이동체를 이용한 극지연구에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후속조치로 추진된 것으로, 항우연 주관 하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KOPRI, 소장 강성호)와 덴마크의 우주개발 전문기관인 DTU-space 간 공동연구로 수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구는 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을 주도하는 극지(그린란드)의 빙하가 녹는 현상 관측을 위해, 기존의 위성 및.. 2021. 9. 17.
[IPCC] 기후위기가 아시아에 미칠 5가지 영향 기후위기가 아시아에 미칠 5가지 영향 * 출처 : 그린피스 기후위기는 이제 우리 일상과 떼레야 뗄 수 없는 위협요소가 되었습니다. 한국은 연일 지속된 폭염으로 일사병이나 열사병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급증했습니다. 갑작스러운 홍수로 일본 도심 곳곳의 도로가 강으로 변해 수백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시베리아의 하늘은 지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매캐한 연기로 뒤덮였습니다. 모두 2021년 상반기 지구의 한 켠인 아시아 대륙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지요. 이러한 현상은 아시아뿐만이 아닌 전 세계에서 계속해서 반복 발생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가뭄으로 심각한 물 부족 현상이 이어져 주민들의 건강과 일상 생활이 악화되고 있다. 차별화된 IPCC 제6차 보고서 세계 최고의 기후 과학.. 2021. 9. 8.
[기후위기] 그린란드, 관측사상 첫 '비(Rain)' 관측사상 처음으로 지난 14일 토요일 그린란드 정상(해발 약 2마일)의 강수량이 눈이 아닌 비로 내렸다고 CNN이 보도했다. 비가 내린 14일은 그린란드 정상 기온이 사상 세 번째로 영상을 기록했다. 이로인한 따뜻한 공기가 1950년 관측사상 최대인 70억 톤에 달하는 극단적인 비를 야기시킨 것이다. 그린란드 정상에 위치해 북극의 기후와 빙하의 변화를 관측하는 National Science Foundation's Summit Station은 이번 비의 대부분은 그린란드의 남동쪽 해안에서 정상부분까지 내린 것으로 관측되었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지난 10년 간 녹아내리는 빙하, 강풍, 이번의 비를 포함해 기관의 원래 활동 목적을 벗어나는 여러 기상 현상이 정상 범위를 벗어나 발생하고 있어 기관의 활동에.. 2021. 8. 27.
[기후위기] 기후 재앙, 아마존·터키·캘리포니아 산불 터키와 브라질, 러시아와 미국을 덮친 산불은 산림을 훼손하고 야생동물들의 생존을 위협하며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필요한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 기능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올해 산불 시즌은 그 어느 해보다도 전례 없이 독했지만 앞으로 더 길어지고 규모도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잦은 산불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로 이어져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키고 대기를 악화시켜 코로나19로 호흡기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더 큰 위협이 됩니다. 대기오염의 증가가 코로나19 팬데믹에 영향을 미쳤다는 수많은 증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전세계 지도자들과 기업들은 화석연료 사용과 공장식 축산을 중단하고 원주민과 산림 보호운동가들의 지도를 바탕으로 산림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회복시키기 위해 지금 행동에 나서야.. 2021. 8. 21.
[기후위기] 7월 지구 표면 온도, 142년 최고 기록 지구 가열화(Global Heating), not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2021년 7월 지구 표면온도가 관측이 시작(1880년)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구 전체 표면온도(육지, 해양 합산) 20세기 평균인 15.8°C보다 0.93°C 높은 16.73°C를 기록했다. 북반구의 지표면(육지) 온도는 평균 보다 1.54°C 높아 201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시아의 기온는 평균보다 1.61°C 높아 2010년 기록을 넘으며 1910년 이래 가장 높았다. 유럽의 기온는 2010년과 함께 2018년 보다 두번째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1년이 관측이래 가장 더운 10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July 2021 has .. 2021. 8. 15.
[기후] 「탄소배출 → 이상고온 → 산불」악순환 탄소배출, 이상고온, 대규모 산불의 악순환 유례없는 폭염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역대 최대 수준의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엄청난 양의 탄소까지 배출이 되면서 기후변화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 출처 : MBC 진짜 재앙은 지금부터 시작일 수도 있습니다. 전 세계 과학자들이 참여한 기후 변화 보고서는 암울하고 비관적인 전망을 담았습니다. '지구 기온 1.5도 상승'이라는 시한 폭탄이, 3년 전 예측보다 무려 10년이나 앞당겨 졌습니다. * 출처 : MBC 2021. 8. 10.
[기후] 국립재난안전연구원,「기후위기」종합 분석 기후위기 원인 빅데이터와 전문가 집단지성 활용해 분석, 미래전략 모색 - 안전뉴스 32만 건, 논문·서적 60여 편 분석하여 7개 분야, 32가지 요인 발굴 - -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미래안전이슈(Future Safety Issue) 17호 발간 - 최근 거의 매년 기록적인 지구평균기온이 관측되고 폭염, 호우 등 자연재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기후변화를 대표하는 시대적 용어가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에서 “기후변화(Climate Change)”로, 그리고 다시 “기후위기(Climate Crisis/Emergency)”로 변화함 ※ 구글 엔그램 뷰어를 사용하여 과거 35년간의 서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임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동안 인류가 기후변화라는 현상을 어떻.. 2021. 7. 28.
[기후위기] 지구가 인류에게 외치는 구조 신호 코로나 다음은 폭염 유엔은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 다음 인류의 대재앙은 폭염이라며 대규모 사망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이번 폭염의 강도가 수천년에 한번 꼴로 발생할 정도로 매우 드문 현상이라고 지적합니다. 지구가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한계에 거의 도달했다는 경고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도 조절 고장난 지구 극단적인 기후 변화는 지구라는 생명체가 인간을 향해 외치는 소리 없는 구조 신호입니다. 지구의 온도 조절 기능이 고장난 겁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이제 6년 5개월입니다. * 출처 : MBC 뉴스데스크 2021. 07. 16 2021. 7. 17.
[기후] 2050년 세계 토지 피복도(Land Cover Map) 공개 글로벌 위치 정보 업계를 선도하는 에스리(Esri)가 리빙 아틀라스(Living Atlas)의 하나로 고해상도의 새로운 2050년 세계 토지 피복도(land cover map)를 공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에스리는 앞으로 30년간 벌어질 세계 토지 피복의 변화를 알리기 위해 클라크 랩스(Clark Labs)와의 파트너십과 유럽우주국(ESA)이 2010년부터 2018년까지 기후변화 이니셔티브(CCI)로 수집한 위성 사진을 토대로 피복도를 작성했다. ArcGIS 리빙 아틀라스 오브 더 월드(Living Atlas of the World)에서 이용 가능한 새로운 분석 레이어는 수십년 동안 축적한 관측 자료와 토지 사용·개발 패턴을 활용해 2050년 세계 토지 피복도를 예측했다. 각각 300m 픽셀로 구성한 ..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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