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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200

[탄소중립] 온실가스 관측 통합운영 체계 구축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관측(모니터링) 분야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7월 9일 서울대학교 글로컬홀(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4개 기관의 온실가스 관측·연구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도시 대기 배출원 및 산림 흡수원에서의 탄소 배출량 및 흡수량 산정과, 기후·생태계 변화유발물질의 실태 파악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4개 기관은 2050 탄소중립 실현 가속화를 위한 국가 규모 온실가스 공동 관측 및 통합 운영에 대한 협력 방안을 마련한다. 협약분야는 △온실가스 관측 운영 및 강화, △온실가스 측정자료의 신뢰성 향상, △기후변화에 의한 환경오염 취약성.. 2021. 7. 8.
[기후] 올 여름, 폭염으로 우리나라 바다 고수온 발생 예상 올 여름 우리나라 바다 고수온 발생 예상됨에 따라 양식생물 철저한 사전관리 당부 - 7월말~8월, 폭염에 따른 연안과 내만에 고수온 발생 가능성 높아 - - 해역별·맞춤형 양식생물 관리 필요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여름 우리나라 바다는 평년 대비 0.5∼1.0℃ 고수온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특히, 7월 하순∼8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및 세력 강화에 의해 폭염이 발생하여 내만과 연안을 중심으로 고수온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였다. 이러한 예측 배경에는 우선 우리나라 바다를 포함한 북서태평양 해역의 표층 수온이 지난해 가을부터 평년대비 고온 현상을 보이고 있고, 우리나라 남해와 동해에 주로 영향을 미치는 대마난류도 강한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지난 봄 라니냐*가.. 2021. 6. 30.
[Climate] Dutch court orders Shell to cut CO2 A court in the Netherlands has ruled in a landmark case that the oil giant Shell must reduce its emissions. By 2030, Shell must cut its CO2 emissions by 45% compared to 2019 levels, the civil court ruled (May 26). The Shell group is responsible for its own CO2 emissions and those of its suppliers, the verdict said. It is the first time a company has been legally obliged to align its policies wit.. 2021. 6. 29.
[Climate] Climate litigation woes rise for energy firms Climate litigation woes rise for energy firms at home, but legal jeopardy set to go global Environmental Risk Outlook 2021 by Franca Wolf and Liz Hypes, 28 May 2021 The Hague District Court’s landmark ruling against Royal Dutch Shell to set more ambitious emission reduction targets is part of a rising tide of legal action that will have global implications for heavy emitting businesses. 100s of .. 2021. 6. 29.
[기후] 멸종위기종 팔색조, 기후변화로 번식 빨라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한국조류보호협회와 서귀포연구시험림 일대의 산림생태계를 공동 조사하던 중 희귀 철새인 팔색조의 번식 시작 시기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진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서 번식하는 팔색조는 5월 중하순에 제주에 도착하여 6월 초부터 7월 하순까지 산란한다. 현재까지 가장 빠른 산란기록은 2012년 6월 1일이었으며, 대부분 6월 중하순에서 7월 상순에 집중적으로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번에 확인된 팔색조는 5월 29일 경에 첫 알을 낳아 5월에 산란한 첫 번째 기록이 되었다. 총 6개의 알을 낳았으며, 14일간 포란(抱卵)한 후 6월 17일경 부화하였다. 팔색조의 산란시기 변화는 올해 상반기 기온 및 강수량의 변화(평균기온 1℃상승, 강수량 40mm 증가)가 .. 2021. 6. 28.
[기후] 기후변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가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 * 자료 : 환경부 기온·기상 ▶ 지난 100년 동안 지구 평균 기온 0.74℃ 상승 ▶ 집중적인 강우 현상, 폭설 등 기상 이변 증가 ▶ 한파·서리 일수 감소, 열파 발생 빈도 증가, 태풍·허리케인 강도 증가 빙하·강우·홍수 ▶ 2003년도 폭염으로 인해 알프스 빙하 10% 감소 ▶ 강우 형태 변화로 북반구는 습해지고 남반구는 건조해짐 ▶ 연간 홍수 발생 수 뚜렷하게 증가 해양 ▶ 1961~2003년 사이 해수면 연평균 1.3㎜씩 상승 ▶ 방글라데시는 지난 30년간 해수면이 3m 상승해 영토의 많은 부분이 침수 ▶ 산호 지역의 백화현상 생물 다양성 ▶ 지난 30년 동안(1970~2006년) 생물종 31%가 멸종 ▶ 열대성 종이 북상하는 등 생물종 분포에 영향 ▶아마존.. 2021. 6. 17.
[기후] 지구 온도 1℃ 상승 시나리오 지구 온도가 1℃ 상승시 발생할 수 있는 시나리오 * 자료 : 국토환경정보센터 ▲ 1℃ 상승 ▶ 안데스 산맥의 작은 빙하 녹음 (5000만 명 물 부족) ▶ 매년 30만명 기후 관련 질병으로 사망 ▶ 영구 동토층 녹아 러시아와 캐나다의 건물·도로 손상 ▶ 생물 10% 멸종 위기 ▲ 2℃ 상승 ▶ 남아프리카와 지중해에서 물 공급량 20~30% 감소 ▶ 열대 지역 농작물 크게 감소 ▶ 아프리카에서 최대 6000만 명 말라리아에 노출 ▲ 3℃ 상승 ▶ 유럽에서 10년마다 심각한 가뭄 발생 (10억~40억 명 물 부족) ▶ 기근 피해자 5억5000만 명 증가 ▶ 최대 300만 명이 영양실조로 사망 ▶ 최대 50%의 생물 멸종 가능성, 아마존 밀림 파괴 시작 ▲ 4℃ 상승 ▶ 30~50%의 물 감소 ▶ 아프리카에.. 2021. 6. 17.
[Climate] CO2 Reaches a Dangerous Milestone Carbon dioxide peaks near 420 parts per million at Mauna Loa observatory CO2 Atmospheric carbon dioxide measured at NOAA(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s Mauna Loa Atmospheric Baseline Observatory peaked for 2021 in May at a monthly average of 419 parts per million (ppm), the highest level since accurate measurements began 63 years ago, scientists from NOAA and Scripps Inst.. 2021. 6. 13.
[GHGs] 202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유관기관의 자료*, 배출권거래제 정보 등을 활용하여 추계한 2020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6월 8일 공개했다. * 2020년 에너지월보, 수출입통계, 가축동향조사 등 ○ 이번 잠정배출량은 온실가스 감축 정책의 수립 및 이행점검을 위해 확정 통계보다 1년 앞서 잠정 추계한 결과다. □ 2020년 온실가스 잠정 배출량은 6억 4,860만톤으로, 전년 잠정치 대비 7.3%, 현재까지 최정점을 기록했던 2018년 7억 2,760만톤 대비 10.9%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에 이어 통계를 집계한 1990년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감소한 사례가 될 전망이다. ○ 분야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분야와 산업공정 분야가 전년대비 각각 7.8.. 2021. 6. 9.
[기후] 산림청·육군, 기후변화 대응 협력 軍 소유 임야 3곳에 산악기상관측시설을 설치 산림청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재해에 대한 예측력을 높이기 위하여 군부대 소유 임야 3개소에 산악기상관측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31일 증평에서 착공식을 개최한다. 군부대 내 시설은 육군본부와의 업무협약 체결(2021.4.14.)의 결과이다. 이날 착공식은 산림청·육군본부 담당 과장과 시공업체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소재 군부대에서 실행한다. 산악기상관측망 산림청은 2012년부터 국민에게 과학적이고 정확한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까지 산악기상관측기 640개를 설치를 목표로 산악기상관측망을 구축하여 왔다. 현재 363개소의 산악기상관측시설로 이루어진 산악기상관측망*이 운영되고 있다. 측정된 정보는 산사태정보시스.. 2021. 5. 31.
[P4G] 2021 P4G 서울정상회의 'WAKE UP CALL' We need to get together now 우리는 지금 함께 손을 잡아야 합니다 To we humans are not after all the only being on the planet with personalities, with mind capable of solving problems and, above all, with emotionals; 지구상의 생명체 중 인간만이 인격과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지능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정을 가지도 태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feelings of happiness, sadness, fear, despair, anger and certainly feeling pain. 행복, 슬픔, 공보, 좌절, 분노 그리고 고통은 다른 존재들도 느낍니다. We now .. 2021. 5. 29.
[기후] 우리나라 극한기후 변화 경향 우리나라 6대 도시의 109년 간 주요 극한지수의 변화 장기 관측자료를 보유한 우리나라 6개 관측지점*의 1912~2020년 간 주요 극한지수의 변화 추세에 따르면, 일 최저기온의 상승 및 이에 따른 온난야의 증가가 뚜렷하며 한랭일/한랭야는 대폭 감소하는 추세이다. * 6개 관측지점: 강릉, 서울, 인천, 대구, 부산 목포 또한, 강한 강수의 증가와 함께 상위 5%의 극한강수일수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변화 경향(/10년) 최근 30년 – 과거 30년* 일 최고기온의 연 최댓값(℃) -0.01 -0.1 (35.0 → 34.9) 일 최저기온의 연 최솟값(℃) +0.36 +3.1 (-13.7 → -10.6) 온난일(일) +0.12 +1.7 (36.1 → 37.8) 온난야(일) +1.12 +8... 2021. 5. 28.
[기후] 시급한 탄소중립, ‘동아시아 극한기후 변화 분석’ 기상청은 파리협정의 온난화 제한목표*와 관련하여, 전지구 평균기온이 1.5℃/2.0℃로 상승한 경우의 ‘동아시아 지역 미래 극한기후 변화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 * 산업화 이전 시기(1850~1900) 대비 전 지구 평균지표 온도가 1.5℃ 또는 2.0℃ 상승으로 제한되는 상태 매우 시급한 탄소중립 본 결과에 따르면, 전 지구적으로 산업화 이전 시기(1850~1900년) 대비 1.5℃의 기온 상승이 일어나는 시기는 2028~2034년이며. 2.0℃의 기온 상승은 2041~2053년에 나타나는 것으로 전망되었다. 1.5℃의 기온 상승이 일어나는 시기는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IPCC, 2018)」에 보고된 것(2030~2052년)보다 다소 빨리 나타나며, 이는 온난화에 대한 적응ㆍ완화 정책의 전.. 2021. 5. 28.
[기후] 지구 온난화 1.5/2.0℃ 영향 1.5℃와 2.0℃ 지구온난화 주요 영향 비교 구분 1.5℃ 온난화 2.0℃ 온난화 비고 고유 생태계 및 인간계 높은 위험 매우 높은 위험 온난화 속도, 입지, 취약성 수준에 의해 영향 중위도 폭염일 기온 3℃ 상승 4℃ 상승 고위도 한파일 기온 4.5℃ 상승 6℃ 상승 산호 소멸 70~90% 99% 이상 기후영향ㆍ빈곤 취약인구 2℃ 온난화에서 2050년까지 최대 수억 명 증가 물부족 인구 2℃에서 최대 50% 증가 육상 생태계 중간 위험 높은 위험 서식지 절반 이상이 감소될 비율 곤충 6%, 식물 8%, 척추동물 4% 곤충 18%, 식물 16%, 척추동물 8% 2℃에서 두 배 다른 유형의 생태계로 전환되는 면적 6.5% 13.0% 2℃에서 두 배 대규모 특이 현상 중간 위험 중간-높은 위험 해수면 상승.. 2021. 5. 28.
[기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개요 「 유엔기후변화협약 」 ( 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 ■ 연 혁 ○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한 국제 협약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유엔 환경개발회의(UNCED, United Nations Conference on Environment and Development, 별칭 리우정상회의)'에서 세계 정상들이 '유엔기후변화협약(약칭, 기후변화협약)에 서명 ○ 1994년 3월 발효 ○ 협약은 시행령에 해당하는 의정서(protocol)를 통해 의무적인 배출량 제한을 규정 ○ 1995년 제1회 당사국 총회(COP 1) 개최 ■ 조 직 ○ COP (Conference of the Parties, 당.. 2021. 5. 28.
[기후] 기상청, ‘온실가스 기원추적 모델’ 개발 착수 기상청 국립기상과학원이 추진하는 ‘고분해능 전 지구 온실가스 기원추적 모델(이하 기원추적 모델) 사업’이 세계 5번째, 아시아 최초로 세계기상기구(WMO) 통합전지구온실가스과학정보시스템(IG3IS, 이하 과학정보시스템) 공식 프로젝트로 승인받았다. 과학정보시스템은 온실가스 관측자료와 기상모델을 결합하여, 온실가스의 기원을 추적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탄소중립 달성 지원을 위해 세계기상기구에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영국, 스위스, 뉴질랜드, 호주가 승인되었고,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이 최초이다. 현재 기상청은 △안면도(1999년) △제주고산(2012년) △울릉도독도(2014년)에서 온실가스를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선박, 항공기, 고층타워를 활용한 3차원 온실가.. 2021. 5. 22.
[기후] 2021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1. 추진 배경 ㅇ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와 연계해 글로벌 청년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경각심을 갖고 문제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글로벌네트워크 구축 ※ 방침 : 청년 중심 기획·운영,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연계, 기후변화 대응 실천방안 마련 2. 2021 GYCC 내용 ㅇ 행사명: 2021 글로벌 청년 기후챌린지(2021 Global Youth Climate Challenges) - 슬로건 : Voice of the Earth, Voice for the Earth(지구의 목소리, 지구를 위한 목소리) ※ 2020년 슬로건: Hot earth needs Cool youth(뜨거운 지구는 멋진 청년이 필요해) ㅇ 일자 및 장소: `21.5.22(토) ~ 29(토) - ①청소년 기후변화 대응.. 2021. 5. 22.
[기후] 5월 20일, 세계 꿀벌의 날 (World Bee Day) 꿀벌, 식량과 영양의 핵심 지원군 수세기 동안 지구상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생물 중 하나인 꿀벌은 사람, 식물 및 환경에 도움을 제공한다. 꽃가루를 한 꽃에서 다른 꽃으로 운반함으로써 꿀벌과 다른 수분 매개체는 풍부한 과일, 견과류 및 씨앗을 생산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더 다양하고 더 나은 품질을 제공하여 식량 안보와 영양에 기여한다. 꿀벌과 같은 수분 매개체는 전 세계 작물 생산의 35%에 영향을 미치며 전 세계 87종의 주요 식량 작물과 많은 식물에서 추출되는 의약품의 생산량을 증가시킨다. 인간이 식용으로 사용되는 과일이나 씨앗을 생산하는 전 세계의 4개 작물 중 3개는 적어도 부분적으로는 수분 매개체에 의존한다. 매개(가루받이)는 또한 일반적으로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생물 다양성과 농업이 의.. 2021. 5. 20.
[기후] 2019-20 호주 산불, 기후변화의 대재난 -기후변화가 불러온 대재난,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이 야기한 기후 불균형의 증거를 찾아내다 - 서울대학교 정수종 교수팀, 2019-2020 호주 산불로 발생한 에어로졸의 복사강제력이 화산 폭발과 버금가는 대기 냉각효과를 주었음을 밝혀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정수종 교수와 환경계획연구소 장동영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 그리고 독일 막스플랑크 화학연구소, 국립환경과학원,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로 구성된 국제공동연구팀은 최근 발생한 역대 최악의 호주 산불 발생원인 및 이로 인한 기후변화영향력을 분석하였다. 2019-2020 호주 산불은 지난 20년(2000-2020)간 축적된 위성 관측 자료를 기반으로 기후변화인자와 산불발생위험지수를 활용하여, 산불 발생원인이 기후변화의 영향임을 증명하였.. 2021. 5. 14.
[기후] 유해화학물질의 '수생 먹이 사슬 오염' 지난 30년간의 과학적인 문헌자료를 분석한 최근 NGO 보고서에 의하면, 과불화화합물(PFAS)과 같은 유해화학물질 및 플라스틱 첨가제는 수생 먹이 사슬(aquatic food chains)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4월 27일 발표된 이 보고서는International Pollutants Elimination Network, IPEN) 와 National Toxics Network (NTN) 가 공동 제작하였으며, 독일과 스웨덴 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 유해화학물질은 면역 체계, 생식능력, 어류 및 기타 수생 동물의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며, 전세계의 사람들이 소비하는 해산물의 ‘품질과 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30억명이 넘는 사람들, 특히 최빈국..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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