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환경부,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1. 탄소중립을 도약의 기회로, 순환경제도 본격 추진 균형 잡힌 원전+재생에너지 전략으로 책임 있는 탄소중립 이행 제도혁신과 재정지원으로 탄소 무역장벽 극복, 저탄소 신산업 창출 희소금속 등 재생자원 확보를 위한 폐배터리 클러스터 착공 2. 3대 녹색 신산업을 키우고, 현 정부 내 100조 원 녹색산업 수출 탄소중립, 순환경제, 물 산업 등 3대 녹색 신산업 육성 2027년 100조 원 수주를 목표로 2023년 20조 원 녹색산업 수출 * 민관 협력, 고위급 환경 비지니스, 재원 조달, 녹색 공적원조(그린 ODA) 확대 등 3. 홍수 가뭄 걱정 없게 하고, 생활 속 환경 안전망 구축 인공지능 홍수예보 전국 확대, 대심도 빗물 터널 등 기반 시설 구축 초미세먼지 임기 내 30% 감축(18㎍/m³ → 13㎍..
2023. 1. 4.
[공고] 2023 미래차 전환 부품기업 대출이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차 전환 투자에 나서는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에 시중은행과 협력하여 필요한 자금을 공급(대출)하고, 정부가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산업부는 12월 28일 「2023년도 친환경차 보급 촉진 이차보전사업」을 공고하고, 사업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내년 1월 17일까지 자금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 이차보전 : 시중은행의 자금을 활용하여 대출하고, 정부는 이자 일부를 지원하여 기업에 저리로 자금을 공급하는 방식 내년 대출 규모는 약 1,500억원 규모로, 전기차 부품 등 미래차 부품 생산 및 기술확보를 위한 ➀설비투자, ➁지분인수 등 M&A, ➂연구개발자금 등에 대해 지원하며, ㅇ 우리은행, 하나은행, 산업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5개 은행에서 관련 대출을 취급한다..
2022. 12. 29.